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936767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 우한에 신천지 교인은 200명가량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확산의 심각성을 깨닫고 모임을 중단했으며 현재 대부분이 우한 밖에 격리된 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신천지 교인은 "바이러스에 대한 소문이 지난해 11월부터 퍼지기 시작했지만, 누구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다"며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12월에야 모든 모임을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내 신천지 교인은 약 2만 명으로, 이들은 대부분 베이징과 상하이, 다롄 등 대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하 내용은 링크에 있어
교인 중에 1월에 설 즈음해서 돌아왔다는 사람들도 꽤 있대서 모르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