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이 막내라서 1주일에 3번씩 당직에 투입되고 그래서 당연히 피곤해서 졸 수 밖에 없을텐데, 군간부는 왜 피곤한지는 살피지 않고 계속 꾸짖었고 그분의 최선임병사에게 단도리를 치게 했대.. 군대에서 한 검사??에서도 위험이 감지됐었는데 지휘관들은 간단한 면담 말고는 아무 조치도 안취하고 부모님한테는 알리지도 않았대 정식으로 지휘관에게 면담요청을 했는데 수사가 끝났으니 만날 수 없다. 지금 부대를 찾아오는 것은 부대원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다”, “정 만나고 싶으면 재조사 신청해서 수사관 대동하고 오라” 이런말만 하고...ㅋㅋㅋ대환장... 그 재조사라는것도 애초에 군이 하는거고 최소 1년도 넘게 기다려야 한대. 1년 뒤면 다들 전역하고 전출하고 그래서 만나기 어려울 거라더라 사람들말로는 청와대는 링크공유가 안된대서ㅠㅠ '사망한 아들의 부대 관련자와 면담 좀 하게 해 주세요.' 이게 청원이름이야 번거롭겠지만 네이버에 복붙하면 바로 나오니까 도와줘 익들아 청원 1분도안걸리고 다른브라우저 다른 계정으로 여러번 청원할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