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가 머리 묶고 밥 먹는데 엄마가 같이 먹자 ~~ 하면서 내 앞에 오는거 그래서 그랭 하고 같이 먹는데 엄마가 갑자기 너 목에 그거 뭐야? 이러는거 나 숨간 너무 당황해서 그냥 어디에 맞았다 이랬는데 엄마가 누가 너 목졸랐니? 이러는겈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당황해서 그냥 넘겼는데 엄마가 계속 의심스러운 눈치로 쳐다보면서 너 남자 생겼냐길래 그냥 아니라 함 엊그저께 술집에서 만난 오빠랑 하진 않고 직전까지만 갔었는데 그때 하더 진하게 남아서 사일째 안 지워지거 있어 ,,,,,,, 오바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