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들 있잖아 아직 확실한 거 나오지도 않았는데 왜 자살한 범죄자로 몰아가냐 성추행 때문이 아니면 어쩌려고 그러냐 확실한 거 없는데 왜 그러냐 이런 뉘앙스들 지금은 걍 아예 수사를 못 하는 상황이 되어버렸잖아 그래서 범죄자인지 아닌지 100% 확실치 않은 상황이잖아 그런데 저런 중립성 ..? 옹호성 ..? 의견을 내는 건 피고인 입장에선 2차 가해인 거야? 비서분 입장에서 봤을 때 2차 가해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건가..? 확실한게 없으니까..? 진짜 상황이 머리 아프게 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