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중에서 경기도 살다가 서울로 이사간애 있는데 무슨 말만하면 나는 이제 서울 사람이다. 서울은 ~~해서 좋다. 강남이랑 30분 거리다. 신촌이쪽 가깝다 이런식으로 뭔가 부심 계속 부리면서 자랑하는 애가 있는데 너무 얄미워. 다른부분에서는 어른스러운척하면서 부심 엄청 부리니까 애같기도 하고 그냥 계속 서울사는거 강조하면서 우리지역 무시하는 말하니까(여기에 이런것도 있어? 그거 다 거기있는거야?) 기분이 나빠,, 걔가 열심히 해서 얻어낸게 아니라 부모님이 노력하신거고 내가 경기도 산다해서 덜한거나 그런게 하나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 기분나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