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대체로 썼던 가격비슷한데
주말이나 어디 놀러가면 십만원 십오만원씩 차이날때도있움.. 물론 내가 더 내게됨
애인이 지가 숙소결제한다는말을안해서 어쩌다보니 자연스레 내가 내게됨
그냥.. 그렇타
나는 취준생 애인은 직장인
그냥..그러타! 애인이 내가너무쓰는듯하니 데통하까..? 하던데.. ㅋㅋ한번이라도 지가 더 쓸게 이런말은 안하누. 호텔값 이번엔 내가 결제할게! 너가 밥사! 이런말 ㅋㅋ
데통은 싫어서 안하긴함. 돈 더쓰는거 딱히 불만없는데 저 마인드?센스?가 허허.
그냥 끄적여본글입니다 크크
(너 좀 계산적이다, 데통 왜안해? 데통하면 해결되잖아;, 뭐 이런 댓은 안받앙..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