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만 해도 여자는 경제활동이 거의 제로에 가까웠고 그러다보니 남자가 내는 게 당연했고 남자도 여자가 내는 거에 자존심 상해 함
20년 전에 IMF 터지면서 여자의 경제활동이 늘어나기 시작. 그 전에 여자가 일을 하면 남자가 능력이 없어서 여자가 일한다-는 생각 만연
이제는 점점 여성의 경제활동이 많이 늘어나서 대부분 일을 하고 있지만 아직 임금격차는 존재 + 경제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연상이 남자인 경우가 많음
하지만 훗날 격차가 없어지면 같은 나이에서는 비슷비슷해지겠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