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때는 같이 다니는애가 다른 여자애들 무리랑 사이 안좋아서 나까지 욕먹고 다니고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친구 있어서 걔가 맨날 울면서 우리반 찾아와서 걔 달래주느라 고생했어.. 만날때마다 부정적인 얘기해서 지쳤음 2학년때는 반에 아는애가 거의없어서 같이 다닐애가 없어서 여자애들 무리에 꼽사리껴서 다녔는데 안친한거 솔직히 다른애들도 다 알았고 남자애들도 나 무시하고 다님 3학년때는 제일 친한 친구랑 싸워서 걔가 싸우면 자기 유리한대로 다른 애들한테 막 얘기하고 다녀서 주변애들 다 걔 편들고 진짜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