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거는 괜찮음 나도 다 아는 거 아니니까 근데 자기가 잘 모르거나 틀린 걸 맞다고 계속 우김 우기는 게 너무 무식함... 오죽하면 창피할 정도임 카페갔는데 음료 사고 특정 카드 내면 10% 할인 해주는 거였는데 계산기로 하는 거니까 확실하잖아 계산기 아니라도 확실한 거였음 5000원에 10% 할인이면 500원 할인이니까 4500원 이런 식으로 딱 떨어지는 건데 아니라고 계속 우김 ㅋㅋㅋㅋㅋㅋ 진짜 거기서 직원이랑 말다툼 하는데 내가 다 창피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