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으로👈👈
(상상이니까 얼굴은 둘다 이쁘고 잘생긴걸루 하자)
1. 모든것이 완벽한 왕자님, 공주님 타입.
👉 일단 키, 몸, 얼굴 완벽
👉 집안, 재력 완벽 (재벌 아니더라도 최소 은수저 정도? 집있고 차도있음)
👉 직장 완벽 (대기업이나 전문직이나 뭐)
👉 성격 완전착함. 너무착해서 호9당할까봐 걱정될 정도
👉 목소리 완전좋음(딱 익인취향으로), 말투 나긋나긋하고 상냥함
👉 다른 이성에게 철벽 오짐. 다른친구한테 말할때 말투 달라짐.
👉 익이니를 아주 오구오구 이뻐해줌. 뭐라도 더 해주려고 안달나있음. 선물도 자주 해줌.
👉 근데 넘 착해서 인기도 많고 부모님께도 효자효녀
👉 행복한 가정에 대한 환상 있음
2. 친구같은 타입
👉 외모는 갠춘하게 익인 취향
👉 집안, 돈 등 익인이랑 비슷비슷
👉 직장도 수입도 평범한 회사원 or 익인이랑 비슷함(아님 같은 대학생)
👉 성격도 그냥저냥, 친구같은 느낌. 욕나오면 욕하고 가끔 틱틱거리기도 하지만 나름 익인이에겐 좋은 애인임.
👉 목소리는 취향.
👉 여사친 남사친 적당히 있음.
👉 너무 친구같아서 가끔은 웬수같음. 대신 편안한게 장점인듯.
👉 익인이한테 딱히 큰 기대 없음. 덤덤한 편.
👉 그래도 큰 기념일은 나름 챙기려고 함
>>>일때 누구 고를래?
난 일단 1은 부담스러워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