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온 타 팀 주임님이 날 유독 적대적으로 대하시길래
기분나쁜상태로 나도 그 주임 싫어했는데 알고보니까
그 팀 다른 주임님이 자기한테는 별로 안웃으시고 나한테는 웃으면서 잘해주셔서 그게 싫었대
아 환장한다 진짜..................
새로 온 주임 (60) 원래 있던 주임 (50) 나 (20)
딸 뻘이니까 그렇죠...... 글고 나는 일하는 태도도 상대방이 아무리 짜증나있어도 항상 웃으면서 살랑살랑 말했으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진짜
그리고 왜 나한테 승질이야 내가 뭔 죄가 있다고 어이가 없어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