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은 명절때 자기네 집에서도 일안하고 먹기만 하다가 엄마네집에서도 먹기만 하면 양심이 안찔리나?? 그게진짜 너무나도 당연했던거야? 아니정말 이해가 안돼 쌀 한톨의 양심의 가책이 안느껴졌나?? 엄마네는 할머니도 일어서서 막 일 다하시는데 아빠들은 거기서도 앉아서 떵떵거리고 있어 난 이게 이해가 안돼 이게 어케 당연한거지 눈에 바로보이는데?? 아빠있는 익들 함 물어본적있어? 난 아빠한테 얘기했더니 그냥 원래 그렇다는디 진짜 ㄹㅇ로 이해가 안돼 무논리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