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길냥이 냥줍해서 키우는 사람인데 캣맘은 잘못된거 맞음

	익인1 딱 좋지 귀여움만 주고 책임져야 할때는 버리고 무책임한거지 3년 전 글쓴이 그니까 그래놓고 고양이도 생명인데 ㅠㅠ 이러는거 보면 진짜 어이가없음 3년 전
	익인2 고양이 버린거 진짜 웃긴다.. 그럼 뭐하러 챙겨줘 아예 챙겨주지 말지...... 3년 전
	익인3 진짜 공감 3년 전
	익인4 2222 밤에는 애옹거리지 쓰레기봉투 다 뜯어 놓지... 키우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책임질 수 없다면 신경 안 쓰는 게 맞지 본인은 등 돌리면 끝이니까 넘... 이기적이야 3년 전
	익인5 냥줍 납치라던데 3년 전 글쓴이 뭔 납치야 굶어죽어가던거 병원에서 200만원이나 들여서 살려놨는데 3년 전 익인5 ㅇㅎ그렇구나 3년 전 익인31 막말해놓고 ㅇㅎ그렇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새끼고양이가 혼자 있는 이유 어쩌고 하면서 기사 났었는데? 어미가 먹이 구하러간 경우일 수 있다고 함부로 냥줍하면 납치일 수 있다는 글 봤는데 왜저래 3년 전 삭제한 댓글 5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 삭제한 댓글에게 납치라던데 하고 상황듣고 그렇구나 한건데 3년 전 익인33 야야.. 모르면 말을 하지 말자.. 3년 전
	익인6 중성화할떼쯤 버린다고? 제정신인가? 3년 전
	익인7 나도 공감 고양이가 밥만준다고 되는 동물도 아니고... 그냥 본인 이기심 같음 그리고 주변에 주는 피해 본인이 처리할 것도 아니잖아.. 3년 전
	익인8 솔직히 캣맘 캣대디 할 거면 걍 데리고 가서 끝까지 키웠음 좋겠어 귀엽다고 밥만 주고 다른 사람들한테 피해 가고...ㅋㅋㅋ 3년 전
	익인9 제목 워딩 너무 세다.. 저아줌마가 잘못된사람이지 처음보는 길냥이 다쳤다고 수십수백 써가면서 치료해주고 중성화해주는 캣맘 얼마나 많은데.. 3년 전 글쓴이 중성화나 치료만 하면 모를까 밥 주면서 본인 주거공간이 아닌 다중이용공간에서 키우는거는 매한가지 아니야? 3년 전 익인14 그런 사람들은 키운다기보단 사람들이 기피하는 상황(쓰레기 뒤지기, 무한번식 등등)을 막아주는 거 아냐,,? 자기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돕는 거 같은뎅 3년 전 익인7 밥 줘도 쓰레기 뒤지는 고양이들 많아 ㅠㅠ 고양이로인한 피해는 책임지지 않으면서 할 수 있는 선까지 돕는다는 거가 이기심이지 않을까? 자연스럽게 도태되어야 했을 개체가 계속 늘고있고 그에따른 피해와 생태계 파괴가 증가하고 있잖아... 3년 전 익인19 22222 중성화는 안 시키면서 밥 줘서 개체수 늘리는 게 결과적으로 보면 더 큰 피해지 ... 3년 전 익인14 19에게 내가 말한 그런 사람 = 익인9가 말한 다친 애들 치료해주고 중성화해주는 캣맘들인데..? 제대로 읽어주라..ㅠㅠ 3년 전 익인19 14에게 나는 익7이 말한 자연스럽게 도태되어야 했을 개체 ~ 생태계 파괴 이 부분에 공감한 거야 ... 중성화는 안 시키면서 개체수 늘리는 사람들 3년 전 익인14 난 고양이들 굶어죽는 거보다 번식 속도가 빠르다고 들어서ㅠㅠ 그게 더 안 좋은 거 같아ㅠㅠ 3년 전
	익인10 ㅇㅈ 3년 전
	익인11 ㅇㅈ 나도 집사고 캣맘인데 본문 다 받음 뭐 동물이랑 더불어 살아가는 이상적인 세상 얘기는 판타지라구요 인간이 문명 다 버리고 퇴보해서 자연으로 돌아갈 거 아니잖아 ㅠ 3년 전
	익인12 ㅇㅈ 3년 전
	익인13 그니까.. 데려다 직접 키우지 않는 캣맘은 생태계파괴범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해 예쁜 모습만 보고 밥주는것뿐 뒤치닥거리는 하나도 안해서 결국 고양이를 주변에 민폐만 끼치고 다니는 동물로 만들잖아 3년 전 익인15 22 3년 전
	익인16 ㅇㅈ그리고 제발 자취존에서 먹이주지마세요....거기에 사는 사람은 진짜 고양이 울음소리에 잠을 못자요.... 3년 전 익인19 ㄹㅇ22222222222 빡침 3년 전
	익인15 진짜 싫어 밥 챙겨주는 책임감으로 생명을 책임져 제발~ 3년 전
	익인17 난 저번에 그 새 관련된 글 보고 이런 부분도 있구나 싶어서 안 좋게 보이더라 ㅠ 3년 전
	익인20 외진곳에서 고양이 기다려서 밥주고 쓰레기 다 치우고 화장실도 만들어주고 냄새 안나게 관리하고 이러면 욕안함 진짜 밥만 주고 귀여워만 하면서 왜 사유지에서 이러냐고 얘기하면 그깟 사유지 양보 좀만 하면 될걸 욕심부리는 동물학대범으로 몰아가니까 미칠지경임 3년 전
	익인21 캣맘들때문에 밤만되면 우리빌라 주변에 고양이들 모여서 영역싸움+발정기울음소리 장난아니야 이거 생각보다 더 심각해... 진짜 시끄럽고 스트레스받아. 발정기울음소리 애기울음소리같아서 소름돋고 머리카락 쭈뼛 서. 낮도 아니고 항상 새벽에 그러니까 하루 4시간밖에 못주무시는 우리아빠 일주일내내 잠 설치시고 새벽에 공부하는 나도 제대로 못하고... 3년 전 익인21 심지어 우리동네 캣맘은 참치캔을 너무 많이 따서 검지손가락에 관절이상생겼대ㅋㅋㅋㅋ그래서 지가 못주니까 사람을 고용해서 주더라... 3년 전
	익인22 ㅇㅈ 평생 책임 못 질거면 시작도 안하는게 맞음..ㅠㅜㅠ 그리고 또 그건 야생이고 자연이니까 3년 전
	익인23 으 저런 사람이 무슨 캣맘이야.. 진짜 캣맘은 밥 챙겨줘서 경계 풀고 중성화 한다음에 사람들이 밥 줘도 싫어하지 않는 선에서만 밥줌.. 쓰니가 말한 사람은 걍 이상한 사람이야ㅠ 3년 전 익인25 222.... 3년 전 익인21 근데 저런 사람이 훨씬 많음... 익인이가 말한것처럼 좋은일하는 캣맘도 있지만 본문에 나와있는것처럼 밥만 주면서 스스로 캣맘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훨 많더라ㅠ 3년 전 글쓴이 진짜 캣맘 가짜 캣맘 이런게 어딨어? 물론 익인이 말대로 중성화도 시켜주고 주변 신경쓰면서 밥 주는 캣맘들도 있겠지. 하지만 저렇게 책임도 안지는데 밥주는 사람들도 다 캣맘임. 3년 전 익인23 지들만 캣맘이라 생각한다 그런말이었어ㅠㅠ 난 걍 중성화까지 완벽히 하는 사람만 캣맘이라고 생각했어서.. 약간 대학교에 아기 고양이 태어나면 사람들이 밥은 주고 챙기지는 않는데 그런 애들한테 캣맘이라고 하진 않는것처럼?? 3년 전 글쓴이 무슨 말인지 알겠어. 익인이가 말하는 것 같이 제대로 된 캣맘(중성화 등에 힘쓰는)들은 저런 사람들을 캣맘이라고 칭하지 않는다는거지? 3년 전 익인23 웅웅! 그런 사람들도 중성화 안하고 밥 주거나 사람들이 싫어하는 장소에 굳이 밥주는거 싫어하는것 같아서! 3년 전 익인28 333... 저런사람은 캣맘이라 하면 안됨 으 자칭 캣맘이지 진짜 고양이와 공존 생각해서 행동하시는 분들도 저런사람 진짜 싫어함 3년 전 익인28 사실 제대로된 고양이 급식활동을 하려면 중성화가 먼저고 , 중성화된 아이들은 한번 중성화 시켰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면서 사료를 주고, 급식소를 정리하고, 아프면 병원가고 등등 활동들을 해야하는데 그런 책임감이 부족한 사람들이 뭣도 모르면서 스스로 캣맘이라 칭하고 귀여워하먄서 밥만주고 나몰라라 하는 사람들은 정말 화남 3년 전
	익인24 난 집 근처에 캣맘이랑 길냥이 급식소 있는 거 안 지 1년도 채 안 됐는데 그 사이에 고양이 개체수 2배로 늘어남 왠 줄 알아? 여기 캣맘이 자꾸 주워오거든ㅋㅋㅋㅋㅋㅋ뒤늦게 중성화를 하면 뭐하냐고 3년 전
	익인26 ㄹㅇ 책임 끝까지 안질거면 밥 주지마세요 밤에 고양이 우는 거 시끄러워요 댁들한테나 귀엽지 3년 전
	익인27 다른 동물은 뭔 맘같은거 없는데 캣맘은 진짜 어쩌다 생긴겨... 버드맘, 도그맘 이런건 거의 없는 것 같은데 있어도 민폐는 안 끼쳐서 말이 없나? 유난히 캣맘만 난리임 3년 전 익인36 걍 캣맘이 유난인 사람도 있겠지만 고양이 싫어하는데 먹이 주고 그러면 자꾸 몰리고 시끄러우니까 아니꼽고 그래서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도 있는듯 원래 그런 특정 대상 언어 만들어서 프레임 씌워 혐오하잖아.. 그냥 고양이 좋아하면 캣맘이냐 뭐냐 하는 사람도 있던데 3년 전
	익인29 쓰니가 얘기한 것처럼 무책임하면서 나는 이런 애들 챙겨준다는 거에 심취한 사람들도 많지 ㅠㅠ 나는 2년째 봐주고 있는 애기 한 마리 있는데 이미 밖에서 오래 자란 애라 무조건 집에 데려오는 게 좋은 건 아니다 해서 중성화하고 매번 공터에서 밥 주고 치우고 온다... 길냥이다보니 상처도 많이 나길래 최대한 사진 동영상 찍어서 동물병원에서 약 타 오는데 약 하나에도 가격 비싼 거 보고 생명 하나 키우는 게 진짜 쉬운 일 아니라는 거 느낌 ㅠㅠ 차밑이나 집 근처에 사료만 놓고 벌레 꼬이든 말든 신경 안 쓰는 사람은 나도 눈살 찌푸려져... 3년 전
	익인30 맞아 이게 맞는 거임.............. 쓰니 말 다 받는다 3년 전
	익인32 나는 제일 싫은게 츄르만 주고 튀는 사람이 제일 싫어 진짜 츄르 주면서 고양이의 귀여움만 즐기고 감 3년 전 익인35 222그니까.. 완전 고양이 사냥습성도 다 없어지겠음 3년 전 익인28 ㄹㅇㄹㅇ 사실 길고양이한테는 심지어 습식 간식은 잇몸건강에 안좋아서 츄르 주는건 진짜 본인 즐겁자고만 하는 짓... 3년 전 익인23 ㅇㅈ 츄르는 왜줌 걍 지들 귀여운거 한번 볼라고 그러는거 같음 심지어 츄르 쓰레기 걍 버리고 가는 사람도 많음 3년 전
	익인35 나도 원룸촌 살아가지고 진짜 스트레스..ㅜㅜ 주인인양 굴면서 왜 공동생활공간에서 키우는지 3년 전
	익인37 쓰니쪽 사람이 이상한거고 중성화시키고 보호시설에 데려가려고 하는 캣맘도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최대한 피해안주게 하려는 분들도 많아 그리고 고양이가 자꾸 늘어나는건 그만큼 버려지는 애들도 많다는건데 무작정 캣맘만 욕할일도 아니야 휴가철만 지나면 버려지는 개랑 고양이들 개체수만 봐도..사람들이 얼마나 생명을 가볍게 여기는지 알수있지.. 다같이 고민하고 해결해야하는데 어쩌다 이렇게 혐오하는 감정만 자꾸 커지는건지..... 3년 전 익인36 22 혐오 감정만 커지고 있네.. 3년 전 익인23 33ㅠ 3년 전
	익인38 나도 공감임 나도 길 고양이 세마리째 키우는 8년차 집사인데 그냥 자기 집에서 케어 할 수 있을만큼만 했으면 좋겠어 일단 전제는 유기 하지 않아야 하고 길고양이들은 중성화를 시킬 것 3년 전
	익인39 단순 중성화문제뿐만이 아니라 고양이들 재미로 쓰레기 뒤지고 새 물어죽이고 사냥하는데 그런건 생각안하고 무조건 본인만족위해서 고양이 밥주고 개체수 늘릴 구실만들어주는건 나쁜행위임. 알아서 살아남는거랑 사람 도움으로 살아남는거랑 다른거라고봐 3년 전
	익인40 저런 캣맘들은 진짜 나도 싫더라....좋은 캣맘 분들은 애들 급식소랑 화장실 따로 자리 마련해서 사람들 피해 안주게 밥 주고 시청에 tnr 신청해서 애들 중성화까지 다 하시더라 3년 전
	익인41 캣맘이 다 잘못됐다기보단 제대로 케어하는 사람들의 일부 면만 보고 책임감 없게 밥만 주는 캣맘이 많아지긴 했지 3년 전 익인41 우리동네는 길고양이 챙겨주는 분들이 아예 당번 정해서 인적 드문 쪽에 애들 집 화장실 배치하고 아픈 애나 전염병 생긴 것 같으면 데려다가 병원 보내고 동물 기관에 신고래서 중성화 절차도 밟고 해서 이전보다 길고양이가 다른 주택가 가서 우는 일이나 음식물 쓰레기 뒤지는 일도 줄었고 로트킬도 줄어서 주민들도 훨 낫다고 사는 중임 책임감 없이 좋은 것만 하려는 다수가 문제지 3년 전
	익인42 인정 3년 전
	익인43 나는 동물농장때 고양이가 재미로 새들 사냥하는거보고 무분별하게 길고양이들만 케어해주는거 생태계 파괴라고 생각했음..물론 개체수 늘어난거에는 유기한 캣들도 많아서 인간잘못이겠지만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초록글 l HOT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내 행동 여우짓 같다고 조심하래...338	9:04	13172	2
일상	여친이 우리 부모님 안만난대...252	04.29 19:49	29978	2
KIA	본가 전라도 (부모님포함) vs 아예무연고222	04.29 16:44	44222	1
일상	한입케이크 얼마가 적당하다고 봄??198	04.29 17:32	16901	1
이성 사랑방	올해 스무 살인데 ,,,,,, 익명이니까 솔직히 올릴게 132	04.29 18:57	3402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