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코로나로 이번 명절 집에 가는거 꺼려하는데
나는ㅠㅜ 취준생인데 아직 취직 못해서 꺼려함..
열심히 사시는 부모님에 비해 내가 너무 부끄러움ㅠㅜㅠ.... 초라하고.. 세상 내가 작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