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엄마라고도 부르기도 싫은데 마땅히 부를 단어가 없네
이혼 2번에다가 그 뒤에 여친으로 벌써 3번째야 ㅋㅋㅋ
진짜 이번엔 제발 나한테 소개를 시켜주느니 집에 같이 사느니 어쩌니 하는 일만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