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명품 같은거 한개도 없고 명품알못이야 이게 사실 명품인지 준명품..?인지도 잘 모르는데 버버리 그레이스백 이거 스몰로 검정색을 사놨대 값도 150만원 정도 준 거 같은데 명품알못인 내가 보기에 솔직히 손도 좀 덜덜 떨리고 이게 그 가격으로 ..??안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이거를 150줄 바에 다른 명품도 더 많지 않나 하는 생각도 있고 어차피 사줘서 내가 들고 다닐거면 내가 더 잘 들고 다닐 거 같은거 사는게 낫지 않나?? 그리고 인터넷 찾아보니까 버버리는 나이대가 좀 있다는 것도 많이 봐서 나는 20대 중반이거든 이 가방 익인이들이 보기에 어때?? 환불은 가능하대 같은 가격대에 다른 명품도 많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