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제나 통신사에서 사는거나 요금할인 가족결합 이런거 다 똑같이 적용돼! 그래서 큰 차이 없고 기기값 할부 차이야! 통신사끼면 5G요금제를 해야되는데 5G는 최저 요금이 55000원 정도라 지금 요금제를 유지하고 싶은 사람이 자급제로 폰을 많이 사는데 원래 요금제를 비싸게 쓰고 있는 사람은 크게 상관없으니까 통신사에서 사도 별 차이는 없을 거야! 그런데 기기값을 할부로 내면 이자가 발생하니까 현급 완납등으로 해서 할인받는게 좋고! 내가 기기값을 한번에 못 낼 거 같아서 통신사 껴서 많이 하는데 지금 사전예약은 11번가나 쿠팡 보면 무이자 할부를 꽤 크게 해주거든! 11번가 보면 카드사 10프로 할인에 22개월 무이자까지도 있고 쿠팡은 10프로 할인에 150만원 이상 24개월 무이자 아니면 6개월 무이자나 일부 무이자 위메프는 기기값이 조금 더 할인되고! 이런식으로 자기한테 맞는 사이트 찾아서 사는 거 추천해! 어차피 가족할인이나 요금할인은 자급제를 사도 원래 유심 갈아끼우면 되거든! 자급제는 알뜰폰을 사야 이득인데 알뜰폰은 요금할인 이런게 없어서 별로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LTE 33000원 최저 요금제나 44000원 요금제 써서 요금할인 가족결합할인 받으면 알뜰폰 요금이랑 비슷할거야! 33000원 예시로 하면 25프로 약정할인해서 24750원에 가족결합 인터넷무료로 11000원 정도 할인 받거나 할 수 있거든! 11번가 쿠팡 이런 곳은 사전예약이 지금 1,2차 끝나고 취소물량을 줍거나 3차 하는 곳이 있으면 3차를 기다려야 하거든! 그래서 만약 자급제랑 고민을 하고 있다면! 휴대폰 가게를 가더라도 빨리 가서 상담받고 빨리 결정하는 걸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