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취업 서울권 대병으로 하고 싶거든

서울에 대병 많으니까... 근데 아무리 계산기 두들겨도 서울 월세 너무 비싸 그래서 내가 너무 빚에 허덕일 것 같아서 그냥 집에서 다닐 수 있는 대병 알아보기로 함.. 솔직히 전철 막차타고 데이 준비하러 다니고 싶은데 그럴 수 없는게 현실이니까.... 서울 진짜 꿈의 도시지 그치만 난 포기다 서울 너무 비싸...

[익인1]

아산같은데는 첨에 기숙사 쓰게 해주던데

[글쓴이]

그것도 병원마다 다름ㅜ 그리고 아산 회사로 따지면 대기업 급이라... 난 글렀지

[익인1]

구랭 일해보니까 부모님 옆이 짱이야..나중에 돈모아서 옮기자

[익인2]

돈모으고 서울로 이직해

[글쓴이]

그렇게 까지 대병 간호사를 오래하고 싶은 사람은 아니라... 또 선배님이나 주변 보니까 대병에서 종병 가는건 쉬운데 그 이상은 어려워보여서ㅜㅠ

[익인3]

맞아 ㅠㅠㅠ

[익인4]

청약은 하고있어?

[글쓴이]

응ㅜㅜ 청약이야 하고 있지... 36회차 정도 채워서ㅜㅜ

[익인5]

긱사 있는 병원 많은디 도전은 해보지 ㅜ ㅁ

[글쓴이]

찾아보고 있긴해ㅜㅜ 아직 취업학년 아니라 막 자세히는 모르지만 쨌든 찾아보고 있는 중ㅜㅜ 몇개 모르지만⭐️

[익인5]

서울에 있는 큰병원은 분당서울, 서울대, 삼성, 아산, 성모 이렇게는 긱사 있는걸류 알아

[익인6]

나 서울 오피스텔 월세사는데 월세40내고 살고있어
잘 찾아보면 괜찮은곳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