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기에 대해 그냥 관심 없는 사람이고 울던 말던 애교를 부리던 철이 들던 말던 관심 없고 아무 생각 없어 근데 댓글보면 아동혐오가 뭔지는 알겠는데 혐오 하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들을 혐오하는거 같지 않아? 자기들이 욕하던 그 혐오를 본인들도 하고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을텐데.. +그냥 하지말라고 하는건 혐오라고 생각안하고 도 넘은 댓글들 말하는거야 타당성은 생각 안하고 그냥 호불호만 말해도 너 아동혐오야 진짜 싫다 너 왜그래? 이런 것들 내말은 혐오한 사람이 잘못하지 않았다 이게 아니라 혐오하는걸 싫어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런 사람들을 혐오하고 혐오가 혐오를 낳고 있다 이런 느낌이야 이해 못하겠으면 그냥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