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같이 쉐어하우스 사는데 평일에도 일끝나면 찬구만나러 다니고 오늘은 남자친구 만나서 모텔에서 자고옴대..ㅠㅠ 그리구 일요일도 저녁약속 있다그러몀서 만나자는 애들이 머무많아서 몸이 백개였음 좋겠다 막 이러는데..ㅋㅋㅋ휴.. 내가볼땐 약속 쳐낼수 있는 시국인거 같은데 안쳐내고 계속 돌아다니는게 너무 기분이 나빠 나랑 같이 살면서.. 우리엄만 나한테 친구랑 같이사니까 너도 너지만 친구한테 피해주지않게 돌아다니지 말라고까지 하고 나도 친구 없는거 아닌데ㅠㅠ 뭐라고 좀 돌려서 몇번 말했는데 자꾸 돌아다녀.. 그리고 말하면 상처받은거처럼 웅.. 이러고 ㅠㅠ 어떻게 말할까.. 정말 일주일 7일동안 한번도 안나간적이없어 같이산지 몇달째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