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때 작성한 글들보니까 뭔가 짠하다 ㅠㅠ지금이라도 뭐든 할 수 있으니까 기죽지말고 뭐든해봐 그리고 나 미워하고 꼽주는애들은 친구가 아니야 진짜 다시봐도 어린 내가 속상했던게 보여서 좀 맘이 안좋네 그래도 그런 시절이 있어서 마라맛 성인으로 자라날 수 있었ㄴㅏ?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나는 무궁무진하게 많이 변할거고 더 성장할거야!! 설레이는 일들을 기대하는것도 좋지만 원하는 방향성따라서 만들어나가는게 빨라 그리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 잘 챙기자 우울할 시간있으면 빨리 울고 털어버랴 그리고 앞으로 남은 내 인생을 허투루 낭비하지마 알차게 경험하고 사랑하고 즐기자 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