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논란이 좀 있어 1 문구 업체 대표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업함, 유명한 유아용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들 재고를 풀기 시작해서 플로우 타게 됨 2 그런데 그런 상품들이 비싸게 거래되는 걸 알고 사장이 번장이나 중고나라 같은 데서 원가에서 14배 불려서 팜 3 사실을 알게 된 사람들이 공론화시키자 내가 그런 게 아니라 지인이, 친척이 그런 거라고 변명함 사장은 해당 애니메이션 상품을 재생산 할 거라고 얘기한 걸로 봐서 시장에 풀기 전에 시세 높은 걸로 한 탕 치려고 했던 걸로 추정 중인데 재생산 한 상품이 너무너무 갖고 싶은 물건이면 어떡하지... ㅠㅠ 안 사는 게 맞는데 너무 갖고 싶었던 거라 꺼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