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카페에서 일할 때 프렌차이즈였는데 내가 집 안 들어가니까 프렌차이즈점 대표번호 대표님한테 전화 걸어서 나 돈 버니까 집을 안 들어온다고 걔한테 월급 넣지 말고 본인한테 월급 넣어달라 난동 부렸대 그래서 인사 과장님한테 연락 오고 그랬었고 결국 그 카페 퇴사하고 피부과 다니는데 괜찮아서 엄마 오라고 해서 예약 잡아주고 엄마 다녀왔거든 근데 실장님 상담할 때 실장님이 ㅇㅇ이는 오늘 같이 안 왔네요? 했는데 갑자기 울었대 나 진짜 스트레스 받아 오늘 보톡스 예약 잡아서 나 곧 퇴사할 거니까 실장님들이 뭐 물어봐도 대답하지 말라고 말하지 말라고 말했는데 지 엄마를 로 만든다고 갑자기 급발진 해서 또 화냄 진짜 어이가 없고 진짜 같이 살기 너무 힘드네 정상적인 거임 이게? 이래놓고 본인 문제만 몰라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