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솔직히

보이스피싱 당하는애들이나 길가다가 폰팔이? 걔네한테 넘어가는애들보면 한심하드라 왜냐하면 내친구가 길걸어가다가 핸드폰 세 번 바꾸고 핸드폰 요금만 백만원 나간다고했을때 왜 그걸 거절 못하지? 생각함.. 피해자 욕하는거 아님

[익인1]

폰팔이는 킹정 근데 보이스피싱은 ㄴㅇㅈ

[익인1]

가족관련해서 훅들어오면 모르는 일임 난 안걸리지 생각하다가 훅간다 ㅋ.ㅋ

[글쓴이]

아 내가 그건 경험이 없어서 그런가벼

[글쓴이]

막 내 정보 다알고 친구 정조 다 알고 있다던데

[익인1]

엥 나도 경험 없는데? 나도 어디가서 호구잡힐 성격은 아닌데 보이스피싱은 방심 못해

[글쓴이]

1에게
너한테 경험 있다고 한거 아닌뎅 ㅇㅇ 진짜 답답하드라고ㅠ̑̈ㅠ̑̈ㅠ̑̈ㅠ̑̈친구한테 말하면 괜히 빈정상해할까봐 잘 안말한

[익인1]

거절 못해서 폰팔이한테 강제로 폰 바꿈당하는 애들 보면 속터지고 이해 안되는건 팩트

[익인2]

성격 차이인 듯

[글쓴이]

보이스피싱은 그래도 윗댓처럼 이해는 되는데 폰팔이는 이해 안된당...

[익인4]

백만원??

[글쓴이]

웅...

[글쓴이]

아 잠만 익인3 댓글 어이없네 .. 내가 언제 피해자를 욕했다곸ㅋㅋ

[익인5]

사기당한 사람을 탓하긴 그렇지만,,,근데 쓰니 친구정도면 자기 인생사는데 힘들듯...

이거랑 비슷하게 제발 신천지 거절못하고 따라가지마 ㅜ 무조건 돈 뜯김...

[글쓴이]

ㄱㄴㄲ 내가 그냥 장난스럽게 야 그거 그냥 무시하고 가지 이러니까 그게 안된데....

[익인6]

ㅇㅈㅋㅋㅋㅋ 나 한달에 폰 세 번 바꾼애도 봄

[글쓴이]

아니 어떻게 그러지...

[익인7]

가족 연락은 진짜 오바얔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순간 머리가 멍해져 당해보면 이건 달라 진짜ㅠㅠㅠ 폰팔이 하ㅠ 나 거절은 잘 하는 성격인데 말로 꾀임당해서 이제 다시는 가게에서 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