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6살때 유치원 전학을 갔는데 그 유치원에서 친구한테 괴롭힘 당한기억이랑 언니들한테 괴롭힘 당한기억 또 선생님한테 차별받은 기억이랑 그때 유달리 경제상황이 안좋아서 우리 부모님 사이가 안좋았을 때여서 부모님이 매일같이 서로 죽이려 하고 아빠가 엄마 때리려는거 내가 막고 그런 기억이 있거든?? 아직도 그때 회상하면 너무 생생하고 눈물이 맺히는데 신기하게도 그때의 이런 나쁜 기억들은 너무나 생생한데 좋은 기억들은 어렴풋 정도가 아니라 그냥 아예 없어.. 그래서 중학교 국어시간에 막 어렸을때 좋은 기억 글로 쓰는 과제 주어질때마다 항상 지어서 썼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