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취향은 잘모르겠는데 코로나 시작하고 독서가 취미가됏는데 주변에 말하기 뭔가 부끄러움... 습관 차타고 다닐대마다 차가 옆에 가로등통과하는 타이밍 맞춰서 손톱으로 손바닥 누르는 버릇이있음... 박자를 탄다고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