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였나 다른 커뮤였나.... 무슨 대회 나가게 됐는데 다 모였을 때 단체로 사진 같은 거 찍는데 너무 떨려서 떨릴 때마다 습관이 속으로 날봐 날봐 귀순 날봐 날봐 귀순 한글자 한글자 글자 하나씩 찰지게 씹으면서 (속으로)부르는게 습관인데 자기도 모르게 입밖으로 내뱉어서 ㄹㅇ 다 초면인데 2초 정도 갑분싸 됐다가 다 빵터져서 창문 깨고 도망가고 싶었다는 거 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ࠅ ㄹㅇ 내 웃음 ㅈ1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