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살때 치킨 너무 좋아해서 자기전까지 먹고

  글 내용 보기  

[익인1]

앜ㅋㅌㅋㅋㅋㅋㅋㅋ 귀욥당

[글쓴이]

큐ㅠㅠㅠ말도 잘 못하는게 그 말만 엄청 잘했대 큐ㅠㅠㅠ그러다가 나중에 꺼내먹을 수 있는 나이에는 혼자 침대에서 일어나서 거실에서 먹고있었대 큐ㅠㅠ

[익인2]

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어제 아빠랑 치킨먹다가 아빠가 말해줬어 큐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남앗셔? 아 기야우ㅜㅜㅜ

[글쓴이]

어제 아빠랑 치킨먹다가 나온이야기인데 20년이나 되어버렸네..^^...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치킨은 진리다!!!

[글쓴이]

내가 유독 미쳐살았대 치킨에^^,,,

[익인5]

아이고ㅋㅋㅋㅋ귀여워라ㅠㅠㅠㅠ

[글쓴이]

꺼내먹을 수 없는 키를 가진 자의 말.. 꺼내달라이말!!..

[익인6]

앜ㅋㅋㅋㅋㅋ넘 귀요워ㅠㅠㅠ

[글쓴이]

나의 베이비 시절...하...

[익인7]

상상만 해도.... 심장 아프네...

[글쓴이]

큐ㅠㅠㅠㅠㅠㅠ진짜 열심히 먹었었대

[익인8]

아 치킨 100마리 사주고 싶은 귀야움...

[글쓴이]

지금은 안될까? 제발

[익인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더웃기닼ㅋㅋㅋㅋㅋㅋ

[익인9]

아 ㄱ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쩌는 먹심 ㅠㅠ

[익인9]

내 동생이면 치킨 종류별로 다 시켜주고싶다...

[글쓴이]

나 어제도 그전날에도 치킨먹었어 언니

[익인10]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

[글쓴이]

엄마아빠가 치킨집 안한게 너무 다행이래..

[익인11]

말투 재연 너무 귀엽다.... 어제 치킨 남아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큐ㅠㅠㅠㅠㅠㅠㅠ다른말은 잘 하지도 않았는데 저 말만 완벽하게 구사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2]

지금도 그래ㅋㅋㅋㅋㅋㅋ??!! 아 커엽...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키가 작았어서 못꺼내먹으니까 꺼내먹을 수 있는 힘이 되기 전까지는 계속 그랬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내먹을 수 있는 위치에 있으면 그냥 아묻따 제일 먼저 일어나서 눈도 못뜨고 치킨입에 물고있었대..

[익인13]

아ㅠㅠ ㄱㅇㅇ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치 킨 조 하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칙 킨 조 하!!!!!!!!!!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ㅣ여웤ㅋㅋㅋㅋ

[익인15]

난 김 좋아해서 할아버지가 김 먹다가 조각 떨어트리시면 주워먹었대

[글쓴이]

개귀여워 괴도 김팡

[글쓴이]

갈비찜 너무 잘먹어서 그만먹으라했는데 더 먹고싶어서 베란다에서 훔다가 ㄷ걸려서 운적도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