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할만큼? 아무리 봐도 좋게좋게 끝날수있었는데 인연들이 얽히고 얽혀서 난리부르스 난거같아 금태영 심지어 후안이 기록 말소시키고 밖으로 내보내주려 했잖아ㅜㅜ 이쁜애들도 데려다 키우고 크면 무사히 밖으로 내보내고 고자라 성욕도 없고 그냥 진짜 그림그리고 꾸미는거 좋아하는 다정한 공주(공포의 주둥아리)아니었을까 + 천화비 죽고 온친왕 보살펴준것도 금태영 + 자기한테 불손해도 일만 잘하면 화 절대 안냄 + 백성 위한 성군 모멘트 많이 나옴 정책이나 그런거 지금 막화 후유증으로 금태영 미화되고 있는 걸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