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다니는 대학교가 예전에 외가쪽 땅이였다는거...
할머니 말씀으로는 외증조할아버지가 우리학교 지을 때 팔으셨다는데
원래는 학교 만족 못했었는데 이 학교 올 운명이였나 싶어서 오히려 애착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