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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64l
이 글은 3년 전 (2021/4/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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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지금..왜냐면 친구들을 못만나서... 외로움이 익숙해여...
3년 전
익인1
참고로 난 22..
3년 전
익인2
난 슴살 재수때부터
3년 전
익인3
나는 19살때..근데 우리엄만 아직도 인간관계 신경 엄청 쓰심
3년 전
익인4
무뎌졌다 생각했는데 나한텐 평생 숙제인것 같아
3년 전
글쓴이
사실 무뎌졌다고하기보단 이제 사람에대한 기대가 업ㅅ어좄달까..ㅎ
3년 전
익인5
무뎌졌다기보다는 회피중인듯
3년 전
익인6
약간 코로나 겪고 원래 친했던 애들이랑도 멀어져서 사실 지금이 제일 최악인듯,,
3년 전
익인7
17
3년 전
익인9
지금 22 무뎌져가는중 주변에 남아있는 몇 없는 사람들도 언젠가 안보게 될 수도 있겠다는 마인드로 사는듯..
3년 전
익인19
222 무뎌진건 아닌데 딱 이마인드이긴해
3년 전
익인10
지금21인데 21....
3년 전
익인11
23
3년 전
익인13
난 22에 인간관계에 크게 부딪혀서... 23 되니까 무뎌짐
3년 전
익인14
난 17
3년 전
익인15
지금
3년 전
익인16
난 스무살
3년 전
익인17
나 딱 지금... 26살인데 친하게지내던 사람들한테 좀 상처받고나서 뭐 미련 없어졌어 기대하지도않게됐고
3년 전
익인18
22인데 무뎌져가는 중인 듯 작년 하반기부터 지금까지 힘든 만큼 기대를 많이 버리고 있어서!!
3년 전
익인20
울엄만 50대인데도 그래.. 평생 숙제야
3년 전
익인21
사회생활 시작하고 바로 였던거같아
3년 전
익인22
나도 24~25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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