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경이 뭘 잘못하고 더 못하고 이래서가 아니라
진짜 어디서든 시비가 붙거나 자잘하게라도 문제가 생기면 여자라고 만만하게 보는 사람이 너무 많음...
하다 못해 편순이 하는데도 우리 편의점 와서 맨날 진상 떠는 아저씨 내 옆에 덩치 보통인 남자 알바 하나만 있는데도 그날은 조용히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