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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893l 1
이 글은 2년 전 (2021/6/03) 게시물이에요
난 

어둠이 내린 선착장에선 출항준비가 한참이었다. 

제목도...적어줘...맘에 드는 문장들이 많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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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1
흐으.. 핫... 아...! 이제는...
뭐 대충 이런거였는데

2년 전
쏘니1
“흐아! 아, 이제, 아!”

히야 비슷했어

2년 전
쏘니51
임계점인강?
2년 전
쏘니1
맞아!ㅋㅋㅋㅋㅋㅁ
2년 전
쏘니2
초인종이 울린 순간 정태의는 멈칫했다.
2년 전
쏘니3
두개 적어도 되니?
카운트 다운이 시작됐다.
1911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북쪽 국경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쏘니32
으악...🍋
2년 전
쏘니44
으아아아아악ㅠㅠ😭😭😭😭😂😂😂😂😭😭😂😢😢
2년 전
쏘니47
🍎🍋🍑
2년 전
쏘니53
이거 제목 머야???
2년 전
쏘니33
이거 불삶인듯
2년 전
쏘니5
너는 베르사체 풍의 화려한 셔츠를 입고, 담배를 물고 있었다.
2년 전
쏘니5
제목 나이트크럽연정
2년 전
쏘니45
진짜.. 처음과 끝이 이어져서 완벽했던 문장...
2년 전
쏘니6
너는 나를 무참히 할퀴었다, 봄이 지나 시든 이름 모를 꽃처럼 내 모가지를 꺾고 오물처럼 내팽개쳤다.
2년 전
쏘니7
카메라를 바라본다.
2년 전
쏘니8
해는 달무리를 끌어와 산중에 걸어 놓고 사라졌다.
2년 전
쏘니9
지상 최악의 학교로 들어간다!
2년 전
쏘니50
밀랍인가?!
2년 전
쏘니9
맞아용 ♡
2년 전
쏘니10
법정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이다.
2년 전
쏘니11
사랑도 다 비슷한 사람끼리 해야 행복한 법이지. 나는 그 말에 동의한다.
2년 전
쏘니15
하 이거 적으려 했는데 이미 잇네 열여덟의 침대…
2년 전
쏘니39
끄으 이거 쓰려고 찾고 왔는딯ㅎㅎ
2년 전
쏘니12
지하철이 들어온다. 물건을 훔치기 좋은 타이밍이다.
2년 전
쏘니12
이방인
2년 전
쏘니13
이런거 못참지 싹 긁어온다
2년 전
쏘니13
타인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당사자들에게는 당연한 관계가 있다.

벌칙이 적힌 쪽지를 뽑아 펼쳐들 때까지만 해도 생도의 표정은 당당했다.

날이 맑았다.

초인종이 울린 순간 정태의는 멈칫했다

성인이 되도록 여자 한 번 못 사귀어 봤다.

“알룬은 특이한 행성이에요.”

무난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했다.

“문 학입니다.”

3월은 꽃샘추위보다는 아직 한겨울에 가까운 날씨였다.

2년 전
쏘니13
이렇게 보니까 한 페이지 긁어온거같네 ㅋㅋㅋ
2년 전
쏘니14
언제나처럼 구름에 달이 가려진 밤이었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1부 - 늑대 이빨 1권 | G바겐 저


2년 전
쏘니15
개과천선. 좋은 말이다. (페이백)
솔직히 이 동아리는 이미 반쯤 망했다. (파트타임 파트너)

2년 전
쏘니16
"...하여, 피고 류연비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한다."
2년 전
쏘니16
겨우내 간신히 달라붙어 있던 낙엽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고, 귀를 스치는 소리는 스산하지만 바람만큼은 따뜻한 온기를 머금는다.
2년 전
쏘니50
쏘야 이거 제목이 모야?!
2년 전
쏘니16
들이닥치다!
2년 전
쏘니17
이제 권도경은 죽을 때까지 아무도 못 만날 거야.
2년 전
쏘니18
고등학교 축제 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2년 전
쏘니19
아이가 새벽부터 열이 났다.
2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년 전
쏘니58
가청주파수인가??
2년 전
쏘니19
쏘54가 맞췄다 가청주파수!
2년 전
쏘니20
솔직히 이 동아리는 이미 반 쯤 망했다.
“문 학입니다.”
파파 연수연사!!

2년 전
쏘니20
사람들이 찬양하고 성공적인 것으로 생각하는 삶은 단지 한 종류의 삶에 지나지 않는다.
왜 우리는 다른 여러 종류의 삶을 희생하면서까지 하나의 삶을 과대평가하는 것일까?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워크 온 워터 (walk on water) 1권 | 장목단 저
그리고 와우..... 이건 정식 첫 대사는 아닌데 1권 첫 챕터 시작부분에 이 명언이 나와서 엄청 강렬했었음

2년 전
쏘니21
그것은 아이가 인지한 첫 번째 죄악이었다.

힐러

2년 전
쏘니21
"좋아해, 형."

스윗슈가캔디맨

2년 전
쏘니21
「조.건.없.이 당일 대출!」

무조건관계 1권 | 신희 저

2년 전
쏘니21
「야, 아직도야?」

맨해튼 로맨스 1권 | 칠밤 저

2년 전
쏘니21
면적은 0.89㎢, 해안선 길이는 7.7㎞이다.

적해도 1권 | 차교 저

2년 전
쏘니21
21에게
이제 9월이라지만 날씨는 아직 후덥지근했다.

굴러온 돌도 노력을 한다 1권 | 김순열 저

2년 전
쏘니21
21에게
겨우내 간신히 달라붙어 있던 낙엽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고, 귀를 스치는 소리는 스산하지만 바람만큼은 따뜻한 온기를 머금는다.

반칙 1권 | 채팔이 저

2년 전
쏘니21
21에게
어릴 때는 이상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불청객 | 꽃낙엽 저

2년 전
쏘니21
21에게
도깨비는 본래 이매(魑魅)라고도 불리었는데 그 풀이를 들여다보면 아름다운 요괴였다.

단밤술래 1화 | 채팔이 저

2년 전
쏘니22
볼에 발이 닿기 직전 든 생각은 ‘어떤 세리머니를 하는 게 좋을까?’ 하는 한가로운 것이었다.

키스 더 그라운드!!

2년 전
쏘니22
꿈이다. - 기화담연가
법정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이다. - 노모럴

2년 전
쏘니23
세상은 때때로 이유 없이 악의적이다. 이것은 아이가 최초로 얻은 깨달음이었다.
2년 전
쏘니25
그 학교는 옛적에 수도원이었다
2년 전
쏘니25
겨우내 간신히 달라붙어 있던 낙엽이 굴러가는 소리가 들리고, 귀를 스치는 소리는 스산하지만 바람만큼은 따뜻한 온기를 머금는다.
2년 전
쏘니25
지하철이 들어온다. 물건을 훔치기 좋은 타이밍이다.
2년 전
쏘니26
법정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이다.

볼에 발이 닿기 직전 든 생각은 ‘어떤 세리머니를 하는 게 좋을까?’ 하는 한가로운 것이었다.

지하철이 들어온다. 물건을 훔치기 좋은 타이밍이다.

2년 전
쏘니27
어쩔 수 없는 우주의 힘에 의해 저지른 실수가 평생의 오명으로 남는 불운.
2년 전
쏘니28
솔직히 이 동아리는 이미 반쯤 망했다.
- 파트타임 파트너

[주인 없는 것을 주워 왔다. 구제할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으니 내 것으로 삼아야겠다.]
- 눈가리기

2년 전
쏘니29
행복함을 알 수 있는 척도는 과연 무엇일까?
2년 전
쏘니30
법정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이다.

노 모럴(No Moral) 1권 | 테하누 저

호텔 룸의 문이 닫히자마자 여자가 남자의 목을 껴안았다. (비엘 맞음)

록로즈 1권 | 꽃글 저

2년 전
쏘니31
“소중한 사람 결혼식이 11월 23일이에요.”

“…….”

“참석할 수 있을까요?”

우주의 데시벨 | 안온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809004202

2년 전
쏘니31
“죽고 나면 내 귀를 줄게.”

[…….]

“내 고막과 달팽이관과 반고리관을 줄게…….”

다시 아름다운 것들을 들어. 네 주변에 있는 삶을 들어.

우주의 데시벨 | 안온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809004202

2년 전
쏘니33
보이지 않는 손들이 그림자 속에서 무대의 골격을 새우고, 천으로 감싸고, 조명을 매달고 음향을 입힌다. 공연 예술은 특히 수 많은 영역의 복합 예술이다.
2년 전
쏘니34
뜨거워진 이마 위로 청량한 바람이 불었다.
2년 전
쏘니35
“온다… 오지 않는다. 온다… 오지 않는다….”
2년 전
쏘니36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거냐고!”

미필적 고의에 의한 연애사 1권 | 우주토깽 저

2년 전
쏘니36
본문은 무슨 작품이야?? 궁금!!
2년 전
글쓴쏘니
코드아나!!
2년 전
쏘니36
헐 코드아나였구나!! 첫문장보니까 확 끌린다 고마워❤️❤️
2년 전
쏘니37
볼에 발이 닿기 직전 든 생각은 ‘어떤 세리머니를 하는 게 좋을까?’ 하는 한가로운 것이었다.

키스 더 그라운드 1권 | 새몬 저

리디북스에서 자세히 보기: https://ridibooks.com/books/297031744

2년 전
쏘니38
지금 내 마음 속에 끓고 있는 것이 분노인지, 슬픔인지 모르겠다.
2년 전
쏘니40
“사실 이렇게 빨리 말할 생각은 없었는데.”
2년 전
쏘니41
이것은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우리 형제의 내밀한 역사
비린내 나는 욕망에 관한 이야기이다.

2년 전
쏘니42
갈대 군락이 깊은 숲처럼 이어졌다.
2년 전
쏘니43
세상은 때때로 이유없이 악의적이다
2년 전
쏘니43
혼불!!!!!!
2년 전
쏘니45
법정은 약육강식의 견본 같은 곳이다.
2년 전
쏘니45
딸칵, 딸칵. 스테이플러로 서류를 철하는 소리와 키보드 두드리는 소리가 사무실에 공기처럼 부유했다.
2년 전
쏘니45
영원한 사랑이 없다는 걸 알았지만, 이별이 이렇게도 가깝게 찾아올 줄은 몰랐다.
2년 전
쏘니45
고등학교 축제 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머리 위에서 터진 섬광은 어둠으로 스며들었고 환희에 찬 관객들이 번쩍이다 사라졌다. 나는 발바닥을 쿵쿵 울리는 드럼 비트를 감각하며 노래했다.
2년 전
쏘니45
솔직히 이 동아리는 이미 반쯤 망했다.
2년 전
쏘니46
세상은 때때로 이유 없이 악의적이다.
2년 전
쏘니48
“지금 영화판에서 강이준 이름을 안 들어 본 사람은 없습니다. 명실상부 지금 대한민국 탑이죠. 소속사 측에서 제시한 금액은 12억입니다.”

소실점 1권 | 무공진 저

2년 전
쏘니49
벨소가 뭐야..? 벨런스 적절 소설??
2년 전
쏘니13
비엘소설
2년 전
쏘니49
아하 할미가 옛날 사람이 되어가꾸,, 처자가 좀 이해햐~~~~
2년 전
쏘니13
하핫 신석기에 태어나셨나봐요
2년 전
쏘니52
스무 살의 어느 장마철, 나는 녀석을 두고 루비콘 강을 건넜다.
2년 전
쏘니55
암막, 암막, 암막.
2년 전
쏘니56
“…하여, 피고 류연비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한다.”

들이닥치다 1권 | 클라시나 저

2년 전
쏘니57
임그싸정
2년 전
쏘니1
아놔 이건 첫문장이 아니자나요 선생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문장 적고 싶었는데 첫문장이 기억이 안나😭
2년 전
쏘니57
아 첫문장 ㅋㅋㅋㅋㅋㅋ 최애문장으로 보고 적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쏘니58
한 대학의 세미나실, 절반도 넘는 학생이 잠들어 있었다.
2년 전
쏘니58
[88번 고객님, 2번 창구로 오십시오.]
기계음이 친절하게 다음 순서를 알려 주었다.

2년 전
쏘니59
고등학교 축제 날, 마지막 순서로 무대에 올랐다
--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거냐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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