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나만보면 돼지 뚱땡이 식충이 라고 꼽주고 난 아파서 살찐건데 돼지라고 계속 놀려서 너무 짜증나 내가 원래 157 44 나갔는데 내가 아파서 155 / 52 까지 찌는 바람에 친척들이 계속 살은 언제 빼냐 돼지같다 너가 걸어다니면 집이 울린다 너무 놀리고 지들은 지 키에 -120이니깐 나한테 나 뚱뚱해? 이러고 내가 친척들 때문에 마른애들 트라우마 생기고 다 그렇게 행동 할거 같아서 거리두기 했거든.. 몰론 다는 아니지만 거의 70% 그랬음 오늘도 나한테 살이 더 찐거 같다 , 살 언제 빼냐 내가 밥 한숟갈 먹어고 돼지가 거리네~~ 이러고 엄마아빠는 그만 하라고 했는데 더하고 다른 친척들은 너ㅠ살찐거 맞는데 너무 과민반응 한다고 하고 너무 나도 듣다듣다 빡쳐서 그년들 얼굴에 전 던저버림ㅋㅋ 진짜 맘같아선 때리고 싶었지만 전 던진게 어디야… 김치싸대기도 하고 싶었지만 나도 엄청 많이 참았거든 몰론 나도 지금 살 빼고 있고 진짜 두번다시 꼴 / 보기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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