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6촌 정도되는 애가 있는데 나보다 좀 어림 근데 걔 엄마가 주식을 정보받아서 하시는데(얘네집이 엄청 잘 살고 그 엄마도 엄청 마당빨? 인싸? 그쪽이셔가지고 정보를 얻는 통로 경로가 다양하신듯 예를 들면 지인이라든가 아는 전문가라던가 등등) 기본 수익률이 몇 백에서 몇 천퍼임 근데 장투가 아니라 몇 개월만에 내는 수익률이 이 정도임… 나도 저번에 운좋게 하나 들어서 그거 샀다가 지금 거의 로또맞은 수준ㅋㅋㅋㅋㅋ… 아 역시 주식은 정보다 주식은 이렇게하는거지 싶다가도 안그래도 잘 사는 집이 돈도 돈이 더 벌어다주는구나 싶어서 배아프고 질투도 난다~ㅋㅋ 사실 질투도 안 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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