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본부장이 나 지 소유물처럼 생각하는게 맞는거니,,,,?̊̈ 나 정직원이긴 한데 본사아니고 다른 지점에 있다가 본사 너무 바쁘다그래서 도와주러 왔는데 지가 주는 일 다 하고 다른 분들이 일 좀 도와줘~! 해서 하고 있으면 자기가 언제 그거 하는걸 허락했냐면서 지 일만 도와줘야된다 하면서 화내는데 원래 이런거니,,,,?̊̈ 맡긴 일 다 했다고 보고도 했고 본부장도 확인을 했었는데,,,,,,,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는 상사니까~! 하면서 참는데 이 일 말고도 내가 무슨 지 소유물인것처럼 행동을 하니까 이게 맞나 싶기도 하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진짜 다른 사람들은 다 좋은데 본부장때문에 회사 그만두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