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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528l 2
이 글은 1년 전 (2022/6/27) 게시물이에요
씁쓸한데 무사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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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고... 무사했으면
1년 전
익인2
헐 차는 외제던데..;
1년 전
익인3
울 사촌오빠도 가난한데 외제차 타고 댕겨..
1년 전
익인6
울사촌됴
1년 전
익인59
보여지는거랑 속사정이랑 같나
1년 전
익인4
사실이면 참 안타깝고 쓸쓸한 죽음이네..
1년 전
익인5
ㅠㅠ
1년 전
익인7
ㅠㅠ슬프네...
1년 전
익인9
그럴수도 전에 그 부모님이 지금 다니는 회사나 하는 일이 없다는 기사 본 것같음
1년 전
익인38
222
1년 전
익인10
원래 형편 넉넉하신 편이었다가 사업하시던 거 무너지신 거면… 차가 아우디여도 이상할 건 없다고 봄
1년 전
익인13
아항.....
1년 전
익인11
근데 마지막 씨씨티비 보니까 애기 업고 나가길래...난 애기가 아파서 급하게 가다가 차가 바다에 빠진 줄 ㅠㅠ 에휴 극단적 선택 아니길 바라는데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12
차 아우디던데..첨부터 아우디 안사면 되는거 아닌가...
1년 전
익인15
..
1년 전
익인16
집 잘 살때 산거 아닐까
1년 전
익인17
???????????
1년 전
익인18
아우디 때문에 생활고가 시작됐대?
1년 전
익인19
10살이야?
1년 전
익인20
언제 산 지 어떻게 알고? 진짜 실례다
1년 전
익인21
아무 사정도 모르면서 말을 왜 그렇게 해
1년 전
익인22
생각이 어리다…
1년 전
익인12
잘살때 샀으면 생활고 있으면 팔아야지 현실아님..?
1년 전
익인12
외제차 유지비 장난 아냐...
1년 전
익인31
나도 1차원적으로 생각했을때 어? 아우디를 끄는데 생활고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밑익처럼 빚이 너무 크면 그런 자잘한 재산은 처분하니만 못할거고 이미 삶의 의지를 잃어서 그 차로 마지막을 행하러 갈때 쓰인걸 수도 있고... 그러더라
1년 전
익인22
빚이 30억이라 치면 아우디 하나 판다고 되는게 아니니까..
1년 전
익인41
너도 그럼 생각을 좀 해보고 댓글쓰면 되는거 아닌가 ㅠ
1년 전
익인23
차만 보고 뭘 알 수 있다고 그렇게 쉽게 말해
1년 전
익인25
아우디 사서 가난해졌겠냐? 생각 좀 하고 말해
1년 전
익인32
못 배웠지 니 ㅋㅋㅋ
1년 전
익인46
진짜 너무 쉽게 말한다
1년 전
익인51
이건 뭐야 열등감인가 모자람인가
1년 전
 
익인14
그럼 애는 무슨 죄야…
1년 전
익인24
그니까 생활고인데 1박에 45만원하는걸 6박이나..
작정하고 마지막 여행 한 것 같음..

1년 전
익인6
아 진짜 슬프네 이건
1년 전
익인30
22 나도 이렇게 생각해
1년 전
익인31
와 숙박비 비싼데였구나 어쩐지 숙소 나오는 cctv라는데 아파트 현관처럼 되게 건실?히 생겼길래 궁금했는데
1년 전
익인50
33
1년 전
익인53
와 45만원??? 가격듣고 호텔인줄 알았어
1년 전
 
익인27
진짜 현실이 더 먹먹하네
1년 전
익인29
다들 진짜 쉽게 말하네....
1년 전
익인32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하..
1년 전
익인33
22 어떤 심정인진 그분들 말고 몰라... 뭘 조언처럼 말을 얹냐
1년 전
익인59
내말이 그분들이 몰랐겠냐고
1년 전
익인58
33
1년 전
익인34
남일에 왈가왈부 좀 적당히 해라
1년 전
익인35
제발 다들 무사하셨음 좋겠다..ㅠㅠ
1년 전
익인36
만약 안좋은 선택하신거면 아이는 두고가시지...그냥 모르겠다 이해는 가면서 또 아유
1년 전
익인44
가난할때의 아이가 짊어져야할 고통을 아니까 데리고 간거 아닐까
1년 전
익인10
사업 무너지신 거면 아마 빚이 많으셨을 텐데, 아이만 남겨두고 가면 그 빚을 어린 나이에 다 떠안아야 할 테니…
1년 전
익인37
기분이 참.. 씁쓸하네
1년 전
익인40
사업이 망해서 가세가 크게 기울어버리니까 감당 불가였나보네…그래서 마지막으로 여행간거일 것 같고…ㅠ
1년 전
익인38
애기만 무사했으면...애기는뭔죄
1년 전
익인42
망했다지만 갱생불가능할 정도 아니던데…무사하길
1년 전
익인43
아 진짜 너무 안타깝다...우리 부모님도 자영업 하시는데 정말 어려움...진짜 뭐 세금 내거나 돈 들때마다 숨이 턱턱 막힘...ㅠㅠㅠ
1년 전
익인45
애기만 무사한게...좋은게 아니지않나..?ㅠ
1년 전
익인38
그럼 아무런 일도없이 놀러가재놓고 죽이는건괜찮고?
1년 전
익인45
그럼 애기는 부모 잃고 돈 없이 혼자 남겨지는데..?
1년 전
익인54
정신차려 동반자살 말하는거야? ?그거살인이야
1년 전
익인61
아이는 남은 가족들에게 맡기거나 다른 시설도 많아.. 엄마아빠 없다고해서 애가 살고싶지 않겠냐고..
1년 전
익인48
에구ㅜㅜㅜㅜㅜ진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54
ㄹㅇ 이해가 된다니 자녀 살인인데 소름돋아
1년 전
익인56
짜증남..
1년 전
익인57
참 남의 인생에 왈가왈부 말이 많네...그 분들은 그런 선택하고 싶어서 했을까..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겠지..아직 결과가 완전히 나온 것도 아니고 그저 사람들의 추정일 뿐인데 말 아끼자..
1년 전
익인60
자살은 본인 선택이니 어쩔 수 없지만 애기는 무사했으면 좋겠네 어떤 상황이든 살인을 이해해선 안됨
1년 전
익인10
자살인지 타살인지 아직 아무 것도 드러난 거 없지 않아…?
1년 전
익인60
댓글 보고 말하는거ㅇㅇ 아이 데리고 간거까지 정당화하는 사람 있길래
1년 전
익인10
아하 ㅇㅇ
1년 전
익인62
뭐 나온거있어?? 왜 다들 마지막여행간거라고해?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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