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이 부러운적 많아?

나 진짜 많아.. 친한친구들 많은데 예쁜애들 있어서 잘생긴 애들 만나는것도 부럽고 취직해서 일하는것도 부럽고 그냥 다 부러워 나그래서 내 자신이 한없이 싫고 부끄러워 .. 이런 생각하는 내가 한심하고…. 친구들한테 괜히 미안하다 ㅠㅜ 어떻게 극복할수 임ㅅ을까..

[익인1]

개많

[익인2]

없음..

[익인3]

거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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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샀을 때! 오 벌써? 부럽다 정도...? 나는 너는 너 인생이고 나는 내 인생 각자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편인 거 가터 쓰니도 그렇게 생각해보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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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람들 만날 때마다 가족이 너무 부러움 ㅎ..
우리 가족 진짜 좀 기괴하지만 화목하지도 불우하지도 않지만 좀 힘든 집안인데 아무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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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많음 아예 생판 남이 잘됐을때보다 친한친구가 잘됐을때 더 부럽고 질투나던 때가 많음 ㅠㅠ 근데 질투심이나 경쟁심은 인간이면 당연한것 같음 그 질투심을 열등감으로 쓰기보단 내가 더 잘 될수 있는 자극제다..라고 생각하는 쪽이 편하드라... 그래도 부러운건 어쩔 수 없지만 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