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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545l 6
이 글은 1년 전 (2022/10/05) 게시물이에요
ㅋㅋㅋㅋ 엄마 생일 선물겸 서울 시그니엘 예약했는데 그런 걸 예약하냐고 욕 먹음ㅋㅋㅋㅋㅋㅋ 혼캉스나 가야지 역시 못 배워먹은 사람은 호강을 누릴 자격도 없다
추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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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걸 엄마 편을 드네...ㅋㅋㅋ 그래 내가 엄마 취향도 모르고 하게 70만 원이나 썼어 효도 한번 못 해주고 취업하고 첫 월급 받아서 데리고 가려고 두달 전부터 예약하고 맛집 찾고 조식 어디가 맛있나 다 뒤져봤는데ㅋㅋㅋ 댓글 보고 맘 정했다 난 엄마 생일에 집 나가서 독립할 거야 익잡 필터링 되서 미쳤냐만 써지는데 더 심한 욕 많이 들었어. 엄마 신경 써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제
1년 전
익인1
복을 발로 차시는,,,
1년 전
익인2
쓰니가 가
1년 전
익인3
엄마도 부담되셔서 그랬던 거 아닐까 ㅜㅜ ,,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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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글쓴이
자식이 효도하려고 돈 쓴걸로 냐고 미쳤냐고 욕할만큼 못 배우진 않았어
1년 전
익인4
엥 욕먹은거네 미안
1년 전
익인4
다시한번 미안 ㅠㅠ
1년 전
익인30
ㅋㅋㅋ진짜넌시눈
1년 전
익인4
아니야 내가 착각햇어
앞에글보면 충분히 속상할만함...생각해보니 우리도 쓴이 사정 다모르자나

1년 전
익인5
에구궁 많이 속상했겠다 쓰니,,,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시작한 거니까 한번 더 좋게 말씀드려봐,,내가 쓰니 상황을 다 아는 건 아니고 말이 안통한다고도 생각하겠지만 그래도 한번은 더 말씀드려봐도 될 거 같아
1년 전
익인6
이해는간다
1년 전
글쓴이
진짜 눈물난다 앞으로 엄마 생일 선물이고 어버이날이고 아무것도 안 해줄거야
1년 전
글쓴이
나 호강시켜주려고 한강뷰 추가도 했고 조식도 추가했고 밤에 내려가서 랍스타도 사주려고 했는데 뭐때문에 이 고생을 했지
1년 전
익인45
억지로라도 데려가보자 ㅜㅜ 경험을 못해봐서 좋은디 모르는거 아닐까,,,
1년 전
익인21
진짜 신경 많이 썼네ㅜㅠ 젤 좋은 걸로 해주려고 노력했는데 진짜 속상하겠다
1년 전
익인7
토닥토닥 ㅠㅠㅠ 속상하겠다
1년 전
익인8
막상 뭐라고는 하셔도 데려가면 좋아하시고 갔다오면 또가고싶다고 하시던데... ㅠㅠㅠㅠㅠ
좋은 마음으로 한건데 맘상했을듯..

1년 전
익인9
나도 이런상황 겪어봤는데 진짜 스트레스임
돈도 내가 쓰고 뭐 드릴지 마음도 나혼자 다 썼는데 욕도 내가 다 먹음..ㅋㅋ...
이래놓고 아예 안하면 너는 왜 자식이~ 이런말 듣는게 더 열받아

1년 전
글쓴이
우리 엄마가 딱 이 꼴임 진짜 엄마 친구들은 자식들이 일본 온천 여행 보내줬다 너는 뭐했냐고 비교만 하고 정작 해주려고 하니까 미쳤다고 그러고 진짜
1년 전
익인9
^^.. 쓰니랑 나랑 공감대가 있네..
평소에 누군 뭘 해주니 뭘 받았니해서 나도 해주면 돈 아까운줄 모른다고 욕하고 안해주면 또 안한다고 비교하고 욕하고.. 하나만 하시지..하...
설령 부담되어서 그렇다고 해도 그냥 준비한것정도는 즐기시고 다음부터는 너무 돈 이렇게 쓰지 마라~ 하고 부드럽게 얘기하셔도 되는거 아닌가
허튼데 돈 쓰지 말라고 냅다 욕부터 하시고 화내는건 솔직히 그냥 꼬투리잡고 욕하는거처럼 느껴짐..
쓰니 진짜 속상했을텐데 혼캉스라도 하면서 기분 풀자...ㅜㅜ..내가 다 마음 아프네..ㅜㅜㅜㅜ

1년 전
익인10
왜애....ㅠㅠ 그냥 자식이 힘들게 번돈 쓰는거 마음아프신건 알겠지만 잘즐기먄 베스트고 아니어도 그냥 고맙다고 하면되는데 왜 욕을ㅠㅠㅠㅠ 에구 좋은맘에 한건데 더 속상해 진짜ㅠㅠㅠㅠ
1년 전
익인11
엄마가 원하는걸 해줘야 선물이지... 좋은거 해주고싶어서 준비한건데 못된 말 들어서 속상하겠지만 엄마 선물이면 엄마 입장에서 생각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1년 전
익인22
22..
1년 전
익인29
그래도 저걸 면전에서 저렇게 걷어차는 건……? 딱히 쓰니가 훈계 받을 상황은 아닌 듯 ㅜ 경우가 있지……
1년 전
익인36
내말이..아무리 생각해도 엄마가너므 햏는데… 저렇게 막말하는건 아니지
1년 전
익인61
2222 누구한테 마음에 안드는 선물 받았다고 면전에 욕하는 사람이이렇게 많아?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76
333 면전에서 미쳤냐고 하는게 더 오바임 진짜 ㅋㅋㅋ 나는 그런거 안좋아하니까 다른걸로 해달라하면 몰라 ㄷㄷ
1년 전
익인34
33 센스가 없네
1년 전
익인35
44 어른들은 호캉스 이해못하는 사람많앙..
1년 전
익인48
5 속상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뭔가 엄마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
1년 전
익인74
엥ㅋㅋㅋ 어른이여도 선물은 감사히 받아야하는거임 이걸 쓴이탓을하네 ㅋㅋ
1년 전
익인57
미쳤냐는 소리 들었다는데 이걸 부모편을 들어?
1년 전
익인90
먼소릴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에 안드는 선물 해준다고 누가 욕을 해? 쓰레기 같은 선물 준것도 아니고 진심으로 기뻐해주진 못해도 마음 생각해서라도 욕은 안하지;
1년 전
익인98
????? 선물은 주는사람이 결정하는거 아님? 부모님이면 뭐 속을 어찌알고 원하는대로 다 맞춰줘 마법사야 뭐야 효도하려다가도 욕먹는 쓰니만 안타깝네
1년 전
익인117
와... 이 댓 찐이다....ㄷ
1년 전
익인135
자식은 받고싶은 선물 있어도 부모님이 선물해주시면 성의를 생각해서 감사해하고 불평불만 없어야하지만
부모님은 자식이 원하는거 안해줬다고 욕해도 되고 자식이 혼나도 싼 사람이 되는거구나

1년 전
익인139
에휴 니도 친구든 소중한사람한테 무언갈 선물해줬는데 면전에대고 이게뭐야?..; 이런반응 꼭 받길바래 ㅋㅋ
1년 전
익인148
우와잉...공능제 첨봄ㅋㅋ
1년 전
익인150
되게 논리적이고 냉철한척... 현실은 공능제인뎅
1년 전
익인162
얜 뭐임?ㅋㅋㅋㅋㅋㅋㅋ 에휴 뭐라 하기도 귀찮다 넌 그냥 평생 그러고 살어,,,
1년 전
 
익인12
본인생일에 자식이 큰돈쓰는게 싫었던거아냐?
받는사람이 좋아해야 좋은선물이지... 부모랑 하루이틀 같이산것도 아니고 호불호를 예측못했어?

1년 전
익인14
쓰니 진짜 속상하겠다. 아무리 아깝고 속상하시더라도 저런식으로 표현하시다니. 쓰니 그냥 혼자가서 머리 식히고오자
1년 전
익인15
걍 뭐이리 비싼걸 예약했냐고 치례상 하는 말 아님?
1년 전
익인16
쓰니 위해서 써 ㅋㅋㅋ ㅜ 저 속상한 마음 안당해보면 모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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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15
엥 부모님 생일 용돈 100 넘게 드리는데 직장인 이겠지
1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익인15
응... 대학생이야..?
1년 전
익인12
자유롭게 쓰라고 100주는거랑 하루숙박에 70태우는게.. 같을까...?
1년 전
익인28
그 저도 좀.. 부족하게 살아서 그런지 호캉스에 돈쓰믄것보다.. 제주도 여행이나 해외여행가고싶음
1년 전
익인18
우리 엄마도 저래 너무 똑같다.. 비록 엄마는 나에게 그렇게 좋은 엄마가 되어주진 않았지만 나도 인티에 올라오는 딸래미들처럼 엄마 데리고 여행 가고 좋은 거 보여주고 맛있는 거 먹게 해주고 그러고 싶었는데 그것마저 못 하게 하더라고 꽁냥꽁냥 사이좋은 부모자식 관계를 한 번이라도 가져보고 싶은데 웃긴 건 엄마도 그런 거 보면서 똑같이 부러워 한다는 거..ㅋㅋㅋㅋ 에휴 내가 태어난 게 죄임 그냥
1년 전
익인19
아 무슨 상황인지 알겠다..... 진심 해줄맛 떨어짐 ㅜ 그래도 잘 놀고오자ㅜㅜ
1년 전
익인20
에고..ㅜㅜㅜ쓰니 속상하겠다..부모님 호강시켜줄라고 기대했을텐데..근데 부모님은 또 딸이 열심히 번 돈 한번에 쓰게되니까 더 그런 것 같아..! 너무 우울해하지 말고 기운내자!!
1년 전
익인21
진짜 속상했겠다 혼자 재밌게 놀구와서 자랑해!!!!!!! 돈 하나도 안아깝게 잘놀구왔다고!!!
1년 전
익인23
어머니 그냥 진짜 돈 너무 아까워서 그런걸거야. 생남이면 돈 70쓰든 신경도 안쓰지ㅠㅠ 욕 심하게 들었어? 욕 심하면 난 상처 받고 기분 나쁠듯... 그냥 부모님 세대는 이런게 익숙하지 않아서 그랭 힘내ㅜㅜ 말 한 번 잘해보구
1년 전
익인24
울엄빠도 저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 난 용돈박스 준비했다가 아빠가 손올렸었음
1년 전
익인52
엥 용돈은왜?.. 돈드리면 싫어하는 부모님 못봤는데
1년 전
익인24
쓸데없는짓했다고ㅋㅋㅋㅋㅋ 아빠입장에서 내돈 쓰는게 아깝게 느껴진거같긴한데 그래도 손올렸던건 개오바였음
1년 전
익인52
손은 오바다 ㅋㅋㅌ.. 저런반응나오면 담번에 절대준비안함 왜 안주냐고하면 이런거 싫어하잖아? 이럴거임
1년 전
익인25
ㅇㅈ 엄마가 더 많은 경험을 해보며 살았으며 하는 마음에서 준비한건데 해보지도 않고 냅다 욕부터 하면 걍 해주기가 싫어짐
1년 전
익인26
우리엄마도 마찬가지야 맨날 다른집 딸들은 여행가고 어쩌고 둘이서 여행가자 해놓고 막상 가면 지맘대로 안된다고 짜증 여긴 비싸다고 짜증 맛이 없다 짜증 그냥 암말없이 좋아해주면 안되냐고...
1년 전
익인27
어른들은 호텔에 돈 쓰는게 아까워보일수도 있어ㅠ 넘 상처받지 말고 힘내자 쓰니
1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이걸 엄마 편을 드네...ㅋㅋㅋ 그래 내가 엄마 취향도 모르고 하게 70만 원이나 썼어 효도 한번 못 해주고 취업하고 첫 월급 받아서 데리고 가려고 두달 전부터 예약하고 맛집 찾고 조식 어디가 맛있나 다 뒤져봤는데ㅋㅋㅋ 댓글 보고 맘 정했다 난 엄마 생일에 집 나가서 독립할 거야 익잡 필터링 되서 미쳤냐만 써지는데 더 심한 욕 많이 들었어. 엄마 신경 써줄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이제
1년 전
익인15
얼마나 서러웠으면 독립까지 마음 먹었니..ㅠㅠ 멋있는거 먹고 마음 풀어 ㅜ
1년 전
익인14
쓰니 힘내랑..
1년 전
익인31
이래서 못배운 사람들은 문제임
지가 부담되는 선물 줘놓고 부담 가지면 욕함 ㅋㅋ

1년 전
익인31
어머님이 가고싶다고했음?
1년 전
익인21
아무리 부담된다고해도 선물해준 사람한테 욕하는게 말이돼??
1년 전
익인31
미쳤다가 욕이야..??

보통 이상한거 하거나 이해안되면 너 미쳤어??? 뭐해??!?1 하지않나

1년 전
익인127
고정댓글 보니까 인티 필터링 때문에 미쳤다만 써진대 쓰니가 더 심한 욕도 많이 들었대
1년 전
익인102
말하는거보니까 너가 더 못배운듯..
1년 전
익인139
뭐때문에 쓰니한테 이렇게하는거야? 니네엄마욕함?ㅌ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50
그렇다고 너가 쓰니보다 더 배운것 같진 않아 ㅋㅋ
1년 전
 
익인32
아니...공감 능력 무엇
쓰니가 기분 나쁘다는데 ㅋㅋㅋㅋ

1년 전
익인33
아니 어른이니까 그럴 수 있다는데 걍 솔직하게 고맙다고 이야기해주면 좋을 것 같음ㅜㅜ
1년 전
익인37
에이구 복을 발로 차셨네ㅠ 고맙다고 하면 될걸ㅠ
1년 전
익인38
부모가 원하는 선물 해주는게 젤 좋긴하지...
호캉스 안해봣으니 어찌허는지도 모를테고

1년 전
익인39
나두...나는 저렇게 큰 돈도 아님..물론 내가 대학생이라 그러겠지만 나두 같이 즐기고 하면서 같이 하자고 쓰는 돈인데 보여줄 때는 좋다고 해서 막상 예약한다고 하면 이래서 어쩐다 저래서 어쩐다...생신때라도 뭐 해드릴려고 해도 맘이 불편함
1년 전
익인40
좋은 걸 해줘도 못 즐기는 마음이 안타까워서 그렇지...
1년 전
익인41
뭔지 알아 나도 저런식으로 뭐 해줬다가 취급 당한 적 있어서 쓰니 개속상한거 너무 이해감.... ㅠㅠ
1년 전
익인42
아 난 이래서 어른들 화법 개시러함
걍 좀 주면 받으면 되지
남들이 이래이래하더라라고 부러운 티는 다 내놓고
막상 자식이 해주면 왜 그런데다가 돈 썼냐고 타박함

걍 현금으로 주던가 안 하는게 나은듯

1년 전
익인43
근데 어느정도 이해는감
어차피 하루로 끝나는건데 70면
중위층 한테는 부담되는 가격이긴함

1년 전
익인44
복을 발로 차시네... 부모님 생각해서 고른 걸텐데
1년 전
익인47
에구 속상하겠다ㅜㅜ 어머니도 그냥 기분 좋게 받고 정 부담되면 쓰니한테 용돈이라도 주면 서로 기분 좋은데.. 왜 말 옮기면서 부담 줘 놓고 막상 해오니 그런담
1년 전
익인49
위로받고 공감받으려고 쓴 글이지 분석을 왜 하지
1년 전
익인49
너무 곱게만 자라서 가정때문에 힘들어하는 친구 앞에서 그래도 엄만데.. 그건 좀... 할 애들 많네
1년 전
익인30
ㄹㅇ 아주 좋겠음
1년 전
익인150
ㄹㅇㅋㅋ
1년 전
익인50
부모님들세대는 돈개념이 달라서 그런것같애 ㅠ 나는 효녀는 아니라서...내가 뭐 샀을때 엄마한테 가격 말할때는 0을 하나 빼거나 앞자리를 줄임 ㅠ ㅠ 그리고 돈을 많이 쓰게 해서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잘 표현못하시는 분들이 되려 화내기도 하더라 어머니를 이해해보자 그편이 쓰니 마음도 편할것같아
1년 전
익인51
? 못배워 먹었다고??? 와 ㅋㅋㅋㅋㅋㅋㅋㅋ 부모님한테 할 말인가
1년 전
익인30
뭔지 암 내가 20살 되자마자 공장알바 해서 17만원 설화수 화장품 엄마 생일선물 줬는데 주자마자 들은소리가 왜이렇게 비싼걸 샀냐고 환불하라는식이였음 난 엄마가 좋아라 하는 모습을 바라고 열심히 일해서 산건데
1년 전
익인21
맞아 너무 철없게 본다는게 느껴져서 더 마음상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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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116
이건 뭐야..? 무슨 뜻임
1년 전
익인54
이해함 ㅋㅋㅋ 안겪어보면 모름 ~~
1년 전
익인55
그냥 쓰니 위로만 해주면 될것같은데...
제발 단어 하나에 몰입하는거 멈춰!

1년 전
익인56
진짜 내가 다 기분 잡친다
ㄹㅇ 남의 자식이 효도한 건 내앞에서 너도 좀 본받으란 식으로 떠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해준 건 효도도 아니고 자랑거리도 못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마음인지 알아 진짜 개빡쳐

1년 전
익인47
ㄹㅇㄹㅇ
1년 전
익인57
아니 쓰니 집이 어떤 가정인지 알고 이래 집 마다 다 다른거임
1년 전
익인57
자식한테 뭔짓을 해도 엄마면 참아야 돼?
1년 전
익인58
아무리 부담스러워도 표현하는 방식이 그게 뭐야 부담스러울 순 있음 근데 부담스럽다고 욕하는 건 선물 주는 사람 성의를 싸그리 무시한 거지
1년 전
익인59
내가 다 속상함
1년 전
익인63
기대 많이 했을텐데 ㅠㅠ 아이고
1년 전
익인64
아니 뭐 이상한거 사준 것도 아니고 맛있는 거 먹고 좋은 데서 하루 호강하자는 게 그렇게 취향타고 받아들이기 힘든 선물인가?
아무리 싫다고해도 자식인데 어떻게 욕을 해ㅠ

1년 전
익인65
우리 엄마도 아직도 외할머니가 뭐 좀만 좋은거 사다오면 돈 아깝다고 뭐라해서 때려침
받는 입장 생각하기 전에 큰 맘 먹고 선물해준 사람 생각은 못 하는겨?ㅋㅋㅋㅋㅋㅋ
받는 사람이 감 내놔라 배 내놔라 하는거랑 뭐가 다름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5
뭐라 하는 사람들 시그니엘 선물해줄 깡은 있음?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6
생각해서 예약한건데 저러면 진짜 속상함 부담스럽더라도 적당히 거절하는게 선물 주는 사람한테도 예의지...
1년 전
익인66
받는 사람이 싫은게 아니라면 기분 좋게 받아주는것도 필요해 진짜 내가 열심히 준비했는데 저런식으로 거절당하면 진짜 기분 상해
1년 전
익인67
아 글만 봐도 속상한데 쓰니 센스부족이니 어쩌니 소리 듣는거 보니까 더 속상함
1년 전
익인73
그니까 푸념에 꼬투리 잡는 사람 무식해서 상종도 하기 싫어
1년 전
익인67
꼭 부모님 아니더라도 선물은 내돈내산 하기 아까울만한 거 한번씩 할만한거 아니니..ㅋㅋㅋ 그리고 쓰니도 어머님이 이 기회에 한번 호강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한 걸텐데
1년 전
익인68
돈 아깝다고 느낄수있지 근데 그걸 욕하면서 돈아깝다고 화내는거랑 너무 고마운데 조금 부담된다 다음엔 이정도까지 안해도 된다 라고 말하는거랑은 천지차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접 해줘도 난리야 부모라고 자식한테 욕하고 막말하는거 용인되는거아니닼ㅋㅋ
1년 전
익인68
부모편드는애들은 대단한 효녀효자 납시셨어요~
1년 전
익인136
22 고마운데 부담된다 그냥 맛있는 한끼 사줘라 식으로 거절하는 거랑 면전에 대고 미쳤느니 어쩌니 하는 거랑 같나... ㅜㅜ
1년 전
익인69
이걸 부모편을 드네...신기 그냥 냅다 돈만 쓴 것도 아니고 뭘하면 좋아하실까하면서 준비한건데 그냥 그 마음을 뭉개는거지 못배워 먹은거 맞음 부모역할을 못배우신듯 ㅇㅇ
1년 전
익인70
이건 엄마가잘못한거임..... 이거 겪어본 사람만 안다
1년 전
익인72
댓글들 진심 ㅋㅌㅋㅋㅋㅋㅋㅋㅋ뭐 가정사 다 아세여? 아 답답해
1년 전
익인77
그냥 앞으로 너가 가면 됨
1년 전
익인77
선물 거절하면 끝이지 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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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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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85
네 거지아쥼마
1년 전
익인70
진짜 개 비응신같음
1년 전
익인57
갑분 세계일주ㅋㅋㅋㅋㅋㅋ 세계일주 70만원으로 ㄱㄴ?
1년 전
익인21
이게 무슨 소리야
1년 전
익인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되니까 했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66
너 전재산 70만원이라고 돌려서 말하는거임?
1년 전
익인82
익인이 돈도 아닌데 왤케 화났음 쓰니가 쓰겠다는데
1년 전
익인73
일부러 신경 긁으려고 쓴 댓글이라고 느껴짐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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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92
너 먼저
1년 전
익인70
너부터 정신차려라
1년 전
익인73
불쌍하다 저 돈을 쓰면 덜덜 떨릴 정도로 궁핍해서 좋은 마음으로 선물하려는 사람 마음을 그렇게까지 삐뚤게 보는구나
1년 전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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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68
삭제한 댓글에게
누가보면 쓰니 매달 부모님 시그니엘 보내는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70만원도 한번쯤 못쓸정도로 돈 없니?

1년 전
익인84
엥 이게 사치인가 엄마 생신 기념으로 호강시켜주겠다 하는 건데 일생에 한번쯤은 갈 수 있잖아?
1년 전
익인93
👎
1년 전
익인65
내가 번 돈 내가 쓰겠다는데 시그니엘 10원도 안 주면서 말이 많아 어우 시끄러
1년 전
익인66
너는 부모님한테 해줄 돈 없는데 사회 초년생이 시그니엘 보내주려니까 부럽나봐... 너도 열심히 벌면 할 수 있음 기죽지마
1년 전
익인67
여기서까지 어그로 끌고싶니
1년 전
 
익인79
ㄹㅇ 받을준비가 안된사람은 보내주면 안됨 ㅋㅋㅋ
1년 전
익인80
선물을 선물로 받지 못하면,,, 더이상 해줄 마음과 이유가 사라지지.... 못배워먹었다는 말에 뭐라하는 익들이 있는것 같은데 가정사 하나하나 알지못하면 가만히 있는게 낫다아
1년 전
익인81
700만원도 아니고 70만원인데 딸 성의를 봐서라도 기분좋게 놀다오시징...내가 다 속상
1년 전
익인83
못배운게 아니라 부모님 세대때랑 돈개념이 달라서 그럼 그땐 진짜 다들 살기 어려워했고 힘들고 돈 한푼이라도 아껴쓸때라 요즘 애들이 턱턱 사주거나 사는거 보면 이해못하시는 분들 많음 그리고 70이란 돈이 솔직히 웬만함 부담되는 돈은 맞긴하지 그냥 어쩔 수 없는 것 같음.. 너도 그렇고 부모님도 그렇고 이해됨
1년 전
익인84
그럼 쓰니 앞에서 누구네는 아들, 딸이 어딜 보내줬네 마네 이런 소리하면 안 했어야 함 부러워하니까 그런 소리하는 건데 그러니까 엄마도 어디가서 내 자식도 생일에 나한테 이런 거 해줬다 자랑도 할 겸 좋은 경험 해보자는 건데 ㅋㅋㅋㅋ 난 쓰니 마음 이해감 고마운 것도 모르는데 뭘 해줘 다신 해주고 싶은 마음 안 들어
1년 전
익인86
기분 나쁜 거 이해하는데 그거 그냥 너한테 미안해서 하는 말일 확률이 높아
1년 전
익인87
몇번 비슷한 일 겪어보고 다시는 뭐 안한다고 했는데 사람이라 또 하게 되기는 하더라
근데 내 경우에는 부모님이 원하는 선물이 아닐 때 반응이 저랬어
원하는거엔 더 큰돈 써도 저런 말 안하더라고

1년 전
익인88
독립하자
1년 전
익인91
뭘 해줘도 꼬투리 잡는 부모 많음
울엄마도 겁나 까다로워 욕하는건 아닌데
만족 못하면 엄청 투덜거려
그냥 용돈 드려도 됐다하시고
매년 진짜 힘드러
자질구레 한거 주는것두 싫어하심
그래서 보석 시계 가전 핸드폰
이런 실용적인걸로 동생이랑 엄청 논의하고 삼

1년 전
익인94
아니 이겅 쓰니 탓을 왜 해ㅠㅠㅠㅠ속상했겠다 말이 아다르고 어다른 건데 거절하더라도 좋게 말해주는 분이랑 느낌 다른 거임
1년 전
익인95
정말 속상하겠다 쓰니야.. 엄마 입장에서는 너무 큰 돈이었라고 생각 되셨나 ? ㅠㅠㅠ 그래도 쓰니의 좋은 마음 까지 의미 없어지는 건 아니니까 금방 추스러지길 바랄게
1년 전
익인96
마지막 발언으로 사람들이 뭐라하면서 댓망진창 된듯.. 쨌든 속상하겠다.. 쓰니 잘못없어…
1년 전
익인97
정성 시간 다 무시하고 욕하신 건데 쓰니 탓하고 뭐라하는 애들은 뭔...다들 인터넷 쿨병인가? 이 글 외에도 속상해서 쓴 글들 꼭 상대편 위주로 생각해서 쿨찐인 척 댓글 다는 애들 개많아젺더리 ㅋㅋㅋㅋ....
1년 전
익인99
무슨 감정인줄 알아 엄빠 처음으로 좋은거 해주고 싶은데 그런 반응이면 진짜 힘빠짐… 나도 돈 남아돌아서 하는거 아닌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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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73
부모님 마음이 어떤 식으로 보였는데?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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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73
그래서 면전에다 대고 훈계질이야? 그게 맞는 표현인가 막상 부모한테 자식이 그럼 폐륜 취급당하는 짓인데 부모라서 마냥 이해 되는거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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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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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잘 들었당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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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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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늙어서 좋으시겠어요

1년 전
익인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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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철부지로 어려졌다고 좋아하는 너 보는 너희 부모님은 정말 좋겠닼ㅋㅋㅋㅋㅋ
시그니엘 호캉스 꿈도 못 꾸시겠넼ㅋㅋㅋㅋㅋ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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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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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나 저번에 이런 글에서도 내가 반박하니까 해외여행 보냈다고 말한 댓글 있는데 인증 가능해?
인증 원하니까 튀더라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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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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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못알아듣네,,

1년 전
익인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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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안 튀는뎅? 쪽지 보내도 가능해
근데 너 진짜 저번에 이런 댓글 안 썼어? 레파토리 너무 똑같은데

1년 전
익인65
65에게
우엥 백수 튀었다ㅠㅠㅠㅠ
이 백수 부모님 호캉스 좋은 줄도 몰라서 어뜩해ㅠ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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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가 낫지 머리에 만 가득해서 할 말 못 할 말 상황 못 가리고 배설하는 사람 보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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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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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잘 못 알아먹는구나.. 맥락상 누굴 지칭하는지 잘 알텐데

1년 전
익인73
73에게
안타깝다 얼마나 궁핍하고 마음에 여유가 없길래 사람 성의 하나에도 감동 받지 못하는지.. 그렇게라도 해야 내가 철 든 사람같고 그래?

1년 전
익인57
73에게
걍 냅둬 이런 애랑 말하면 더러워짐

1년 전
익인73
57에게
그러려고.. 되게 불쌍하다 맞는 말에 괜히 말 돌리기하는거 추하기도 하

1년 전
익인57
73에게
웅 걍 무시하고 자

1년 전
익인57
미안한데 애한테 욕을 왜 함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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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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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식인데 애 아니냐?

1년 전
익인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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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삭 개추해

1년 전
익인57
댓삭 왜 해? 인증한다며
1년 전
익인98
쓰니 추가댓글 보니까 친구엄마들은 온천여행 보내줬다더라 어쩐다 바라시다가 막상 해주려하니까 거절하는게 상처인 것 같은데. 온천여행도 비싸잖아 이럴거면 말이라도 막 보내달라는듯이 하지 말든가 싶지 않을까
1년 전
익인29
답글 달지 말자…… 얘 걍 어그로야 + 어그로 맞아 얘들아 더 답글 달지 말자 제발!! 익인 29 소원!!
1년 전
익인111
너네 엄마한테 이 글 보여주면 부럽다고 할듯
1년 전
익인101
걍해주지말아야됨ㅋㅋㅋ
1년 전
익인103
쓰니 마음도 너무 이해돼 나라도 속상했을 거 같아 근데 어머니께서는 비싸서 차라리 그 돈으로 너가 옷도 사고, 맛있는 걸 조금 더 먹으라고 하신 말씀 아닐ㅋ가 ㅜㅜ
1년 전
익인103
근데 어머니 좋은 곳 데려가고 싶어했던 쓰니 마음 너무 이해가 나도 그런 상황있어서 공감가고 속상할 거 같아
1년 전
익인104
쓰니한테 힌트주자면 쓰니엄마같은사람은
돈으로 주는게 제일좋아
그냥 그 70 돈으로 주면서 생색내고
이런딸이 어딨냐 먼저 선수치면
두고두고 효녀될수있었을걸 까비

1년 전
익인105
이 기분 너무 잘 알아서 내가 다 속상하네~~이 글에 공감 못하는 사람들은 이런 일을 겪어보지 않아서인 것 같아! 당해보면 진짜 눈물이 흐두둑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06
부담이면 좋게좋게 거절하라고~ 왜 욕을 하는거야
1년 전
익인107
근데 진짜 저런식으로 감정표현하는거 못 배운 거 맞음ㅇㅇ 기쁘고 부담스럽고 그런 감정표현을 제대로 못해서 무작정 화내는 걸로만 소통하는 거
아마 쓰니 어머니는 다른 일에도 일단 화부터 내는 일이 많을 거 같다.. 너무 상처받지 말고 혼자 잘 쉬다가 와

1년 전
익인107
예시로 다쳐서 속상하다 > 괜찮냐고 안 묻고 일단 화부터 냄 : 그러길래 ~~했어야지! 이런 식으로
1년 전
익인108
쓰니 욕하는 사람은 부모랑 저런 일이 없어봐서 모른듯. 저거 겪으면 진짜 다음번 선물은 없다고 단호해질만큼 기분나쁨
1년 전
익인109
댓글 무슨 일이야..이래서 학교에서 공감 능력, 인성 가르치자고 하지..
1년 전
익인112
받아본적이 없으셔서 그랬을거야ㅜㅜ
너무 속상해하지 말고 담부턴 그냥 2-30 용돈 드리자!

1년 전
익인29
와 어그로 제대로 끌렸네…… 여기서 이제 쓰니 탓 하는 애들은 부모한테 이입한 게 아니라 그냥 쓰니 욕하고 싶은 애들인 듯 ㅋㅋ 걔네들은 패드립이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하거든…… 하자 얘들아~~~~
1년 전
익인67
ㄱㄴㄲ 속상한 사람 푸념글까지 와서 어그로끄는거 진짜 같잖음ㅋㅋㅋ
1년 전
익인114
나도 사회초년생일때 덜컥 비싼거 선물해주면 기뻐하는게 아니라 화부터 냈었는데 조그만거부터 차근차근 선물해줘됨
나한테 받는게 당연해지게 그런거 누리는게 당연해지게 어머니가 그런거에 익숙하지 않고 초년생이 얼마받는지 알텐데 처음부터 너무 큰걸해줘서 이 아이가 무슨생각으로 이렇게 큰 돈을 쓰지?? 라는 생각이 더 크셨을듯

1년 전
익인115
근데 나 좀 이해가 안 가는디
내 부모 내가 욕하겠다는데 왜 집안 사정도 모르는 남들이 왈가왈부인걸까
다들 본인의 부모님에 이입해서 저렇게 쓰니한테 뭐라하는거임?... 이해가 안가네

1년 전
익인66
등신이라서 그래 등신이라서
1년 전
익인118
솔직히 엄마 입장에서 아깝고 과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왕에 예약한 거 가서 기분 좋게 즐기다 오시지… 쓰니 속상할 만 하다,,,
1년 전
익인119
엄마 친구 자식들은 일본 온천여행 보내줬다고 넌 뭐 없냐고 할 사람이면 여행에 욕심 없는 사람도 아닌 것 같은데 뭐여......
1년 전
익인120
전에 이런 글 돈거 본 적 있어 부모님 세대는 표현을 야 진짜 재미없더라 그런걸 왜 하나 이런식으로 하신다고... 진짜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 민망하기도 하고 자식 없는 데서 즐거운 시간 보내는게 미안해서 그런거래! 부모님 실드치는게 아니라 이거 듣고 쓰니가 좀 마음 풀렸으면 좋겠어서 그래! 그리고 댓글에 정신나간 애들 많이 붙었는데 걔들이 이상한거야 진짜 인티에 사이버 효녀 개많아 심지어 효녀는 쓰니임
1년 전
익인73
쓰니 마음이 얼마나 처절할지 알 것 같아서 속상하고 안타깝다 너가 잘못한게 아니야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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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73
익아.. 푸념글에까지 그런 말을 해야 속이 더 시원하고 내가 철 든 사람 같은걸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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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73
상황에 따라 할 말이 있고 안 할 말이 있어 이 사람들 중에 엄마 입장에 이해를 못 해서 다들 이러고 있는걸까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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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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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그래 그렇게 생각해

1년 전
익인124
그런 사람이 누구딸은 일본온천여행 보내줬다더라 그런말을 하심? 그게 더 비싸잖아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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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익인124
그럼 나중에 보내줄때까지 남의 딸은 일본온천여행 보내주는데 너는뭐했냐 염불외시겠네 그게 부러우면 꺼내질 말았어야지 좀 벌어놓고 얘기꺼내든가 댓글봐봐 너는 뭐했냐고 비교했다잖아
1년 전
익인66
매달 70만원씩 쓰는 것도 아니고 끽해야 일년에 한 번 될까말까인데 거기다 대고 애 면전에 욕하는게 이해되는게 난 이해가 안 됨...
1년 전
익인122
그럴 거면 애초에 누구 자식은 온천여행 보내줬다드니 이런 말을 하면 안됐지 자식이 돈 벌어서 효도 한 번 하겠다는데 그걸 욕하면 어떡함...
1년 전
익인98
22222
1년 전
익인123
하 근데 이런 거 진짜 ...ㄹㅇ 짜증남 엄청 찾아보고 준비해서 선물이든 뭐든 해가면 돈 아깝다고 걍 현금으로 주지 이럼
1년 전
익인125
70만원으로 시그니엘 말고 제주도 여행을 준비했으면 반응이 다르셨을수도
어머님 편을 조금 들자면 하룻밤 그냥 호텔 + 조식에 70만원이라는 돈을 쓰는게 못마땅하셨을수도 있어 호캉스라는게 익숙하지 않은 세대잖아
이건 어머님이 못배우셔서 그러는게 아니라 소비 기준이 달라서 그럴수있다고 생각해
좋은거 해드리고 싶어서 고생했는데 많이 서운했겠다

1년 전
익인126
2..차라리 제주도나 현금이었으면 저러진 않았을듯..
1년 전
익인134
ㅆㅇㅈ
1년 전
익인150
그렇다고 미쳤냐 등등 폭언하는 게 정당화되진 않을듯^^;
1년 전
익인128
엄마가 그런거 아까워하면 그냥 50만원 현금으로 드릴란다..
1년 전
익인130
그정도면 따로 원하는게 있어서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라서 화나신 듯.... ㅋㅋㅋㅋㅋ 그래도 너무했다 진짜
1년 전
익인131
말하는 수준 ㅋㅋㅋㅋ 와...
1년 전
익인132
속상하다...ㅠ어머님은 자식복도 있으신 분이 왜 그 복을 걷어차시는지
1년 전
익인133
그냥 너무 속상하다... 쓰니도 어머니도 이해가 돼서...ㅠㅠㅠ
1년 전
익인135
난 쓰니 이해해 어릴때 선물 사다주고 개욕먹은기억 아직도있음 받을자격 없는거 맞아
1년 전
익인135
부모가 벼슬이야? 솔직히 부모님이 내 생일 맞아서 70만원써서 호텔 예약했는데 내가 그런거 왜 예약했냐고 욕했어
이러면 자식만 피떡되게 욕 는데ㅋㅋㅋㅋ

1년 전
익인135
ㅋㅋㅋ근데 댓글보니까 노예근성 개많다 시간 돈 써서 효도해도 엄마 마음에 안들면 폭언 들어도 싼거고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서 더 엄마가 만족할만한 모범답안을 내야하고 엄마의 입장을 무조건 이해하는 효녀^^가 되어야 하는군아
자식을 부모 발닦개 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꼭 비혼 비출산 하길 바람

1년 전
익인137
진짜 서운할 일 아니냐 호강 좀 시켜주려했더니 되려 욕먹었는데ㅋㅋㅋ 쓰니가 막말한것도 있지만 화나는데 그럼 커뮤에 쓰지 어따풀음ㅋㅋㅋㅋㅋ
1년 전
익인138
우리 엄마는 비싼 거 부담스러워서 마음만으로도 고맙다고하고 거절하시던데 욕먹는건 좀 아닌듯..ㅠ 어머니 너무하셨어..
1년 전
익인138
진짜 마음 속상했겠다..
1년 전
익인140
걍하지마셈 뭘해줘도 투덜투덜할거임 내돈내시간쓰고 기분더러워지는체험가능
받을줄도 모르는 사람한텐 주는거아님 그 결핍이 니가만들었음? 그것도 아니고 이제서야 채워주려는 딸래미한테 저런식으로 나오면 걍 아~~~무것도하지마셈

1년 전
익인141
나보다도 착한데 …
아니 그래도 울딸이 자길 위해 생각해준거 한번만 받아주면 안되나 ..
돈 아깝다는건 알겠지만 또 가면 좋아하시는게 ..
나도 뭘 해줄려고 하면 넘비싸다고 세상물정모른단,, 내용돈으로 내거 크게 사는걸로도 욕듣는걸 근데 엄마는 솔직히 본인이 원하는것보다 내 딸이 챙겨주는걸 행복해함 솔직히,, 쓰니 그래도 ㅜㅜ고생많았다 …

1년 전
익인141
나도 내가 해줄려고했을때
첨엔 불평불만 다 듣다가 막상 다 가면
좋아한게 웃김ㅋㅋㅋ그러면서 결국 역시우리딸이럼 ,,,
그 호텔을 원하지않아서도 아니고 자기선물 따로 생각한게 있으신것도 아니고 그냥 넘 비싸서 그 이유일꺼야 어른들.. 돈 크게 쓰는거에 각박한데 ㅜㅜ 그래도 넘했어.. 어머니..

1년 전
익인142
난 쓰니맘 백번이해함 어렸을때 엄마아빠 결혼기념일이라고 조각케익 사서(초딩이라 돈없었음) 개추운날에 바람뚫고 갔더니 지들 기분안좋은걸 나한테 품 이런걸 왜사왔냐부터 어휴 걍 그런 사람들은 받을자격이 없음 나도 그래서 결혼기념일에 아무것도 안해 쓰니도 혼자 최고로 잘 놀다와 앞으로 자기한테만쓰고 뭐 해드리지마 개짱난다
1년 전
익인143
아빠엄마도 부모가 처음이라, 이 문장 버려야된다고 생각해..부모하고 딸 사이에도 예의가 있는건데 많은 사람이 그걸 모르고 냅다 부정적인 감정부터 드러냄. 어차피 좋아할 거라는 것도 짜증나는게, 그럼 뭐해 내 기분은 잡쳤는걸.
1년 전
익인145
진짜ㅠㅠ 그 말 진짜 안 썼으면 좋겠어ㅜㅜㅠ,,
아니 우리 엄마도 싸우고 화나면 심한말 하고, 난 상처받고 울면 저 소리 꼭 해.
엄마가 부모가 처음이라 그렇대..
난 내 애한테 엄마가 한 말들 아무리 화나도 못할것 같은데,,
그냥 상처주려고 작정한 말들을 하거든ㅠ
부모가 처음이면 다 저러냐고ㅠㅠ

1년 전
익인141
ㅇㅈ 그럼 우린
태어난 우린 뭔죄인데 상처받고 용서해줘야 되는데 …

1년 전
익인144
헐 더 심한 욕을 들었다고...? 어머니가 너무하시다 최소한의 사람간의 예의는 지켜야하는 거 아니냐...
1년 전
익인144
독립 잘 결정한 거 같음. 에휴ㅠㅠ 쓰니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1년 전
익인146
그냥 현금 70만원을 받길 원하셨던건가????? 근데 딸하고 같이 보내는 시간도 정말 소중한 시간인데 의외로 그걸 모르는 부모들이 많은거 같음 쓰니 속상한 마음 완전 이해감ㅠㅠㅠㅠㅠㅠㅠㅠ
1년 전
익인147
엄마가 원하는건 온천여행인데 ... 20대나좋아하는 호캉스를 보내니까 엄마입장에서도 답답할꺼야 이렇게 눈치가없나... 마치 눈치없는 애인이 생일때 먹지도 못하는 오르골 선풍기 잡동사니를 사온 느낌..? 가기귀찮은데 내자식이 70이나 이런데 돈을 썻다고??? 으이구 평소에 대화좀해서 원하는게 뭔지확실하게 정하지!!
1년 전
익인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1년 전
익인143
내가 답답하고 눈치가 없어도 욕하는게 아니라 좋게 가르쳐주는게 부모의 역할아닐까?
1년 전
익인143
내가 답답하고 눈치가 없어도 욕하는게 아니라 좋게 가르쳐주는게 부모의 역할아닐까?
1년 전
익인147
그건 맞지 부모님 반응도 너무쎄 날것이야 완전
1년 전
익인161
와우
1년 전
익인159
눈치가 없다고 저런 반응이 맞는거냐? 그리고 뭐가되었든 좋은 마음에 이상한것도아니고 비싼 호텔구경 한번 시켜준다는데 그걸 뭘 애인이 생일 때 먹지도못하는 잡동사니 그런거 사온거랑 비교를함? 여기는 70만원 호텔인데?
1년 전
익인147
애인이랑 비교를 했는데 사실 속터지는건 가족한테 저런걸 받는거지 반대입장에서 엄마가 혼수선물이라면서 700만원어치 홍삼캔디를 삿다고해봐 원래 에어컨 가전제품이 맞는건데 으이구 ㅠ 화가 절로나지 쓰니는 온천여행을 골랐어야했어
1년 전
 
익인151
와 나 쓰니랑 똑같은 상황이었던적 있어서 개공감ㅜㅜㅜㅜㅜㅜㅜㅜ 엄마 추석 선물로 랑콤 화장품 세트 십만원 넘는거 사왔는데 엄마가 받자마자 누가 이런거 갖고 싶다 했냐고 ㅋㅋㅋㅋㅋ 와우.. 나중에 엄마가 그때 마이너스 통장 이자때문에 넘 힘들땐데 내가 비싼 화장품 사와서 이런거 돈으로 주지 싶었다고 생각했다더라 그럼 차라리 선물 받은 그 때 사정을 얘기하던가ㅋㅋㅋ 난 그 이후로 엄마한테 절대 화장품 안사주잖아 마상해서^^..
1년 전
익인151
본인들이 마음에 들건 안들건 선물을 받았을땐 고맙다 부터 해야지 왜 본인들 사정 기분 따라서 자식들한테 상처를 주는걸까!!!!!!!! 그 때 차분하게 사정 얘기했어도 내 마음에 이렇게 상처로 남지 않았을듯
1년 전
익인152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런식으로
1년 전
익인153
쓰니 욕하는 애들 선물의 의미를 모르는거아님? 받는 사람이 뭔 자격으로 배놔라 감놔라 하냐ㅋㅋㅋㅋ싸구려 선물도 아니고 70만원값어치나 하는 기회인데 거기다대고 불평하면 못배워먹은거 맞지 가족아니었으면 최소 손절 최대 오함마임
1년 전
익인154
부모님중에는 호캉스 그런거 이해 못하시는 분 많더라 ㅜㅜㅜ섭섭하겠다 쓰니
1년 전
익인155
이게 어그로가 왜끌리지? 당연히 속상할 일 아니야?
나같아도 너무 실망해서 다음부터 뭐 챙겨주고 싶은 마음 1도 없을듯

1년 전
익인156
속상하겠네... 근데 그래도 그렇게 말하진 말지
1년 전
익인157
아니 근데
자기 돈 쓰는 것도 아니면서 뭔데 욕하고 불평을 하시는거짘ㅋㅋㅋ어이없음 좀 자기 취향 아니더라도 어차피 본인 돈 쓴거 아닌데 굳이 ㅋㅋ

1년 전
익인158
댓글에도 개꼰대가 많네ㅋㅋㅋ 쓰니 이해함
1년 전
익인159
난 쓰니 이해가는데 본문내용 말이 뭐가 심하다고
자기집들 기준으로 얘기하냐ㅋㅋㅋ 니들이 엄마랑 예의있게지내고 친하면 그거로 끝내 뭔 공감도 못해줄거면서 훈수두고 그런 댓글들씀

1년 전
익인160
헐....너무하시네 ㅠ 그럼 딸내미가 나몰라라 나만 여행다니고 호캉스다니고 그러면 좋음?? 참나..
1년 전
익인163
처음 글을 봤을 때 워딩이 좀 쎄다고 느낄 순 있는데 한 번만 곱씹어봐도 어머니가 훨 잘못하신 거 알겠음 ㅋㅋㅋㅋ 욕을 왜 해 참나
1년 전
익인164
이거는 당해본 사람 아니면 잘 모르긴 해

특히 위에 그럼 70 그대로 그냥 현금으루 주라는 애들ㅋㅋㅋㅋㅋㅋ
보면서 그냥 개 웃겼음 어처구니 없어서

니들 말대로 돈 70주면 좋아할 꺼 같지? 막 맘에 들어하고
전혀 아니더라~
돈 봉투 줬더니 하는 말: 니가 돈이 어딨어서 이런 걸 주냐~ 엄마가 준건데 니가 주는거 아니야?~ 어쩌고저쩌고

뭘 받으면 고맙다는 말이 먼저 아니야? 저 날 이후로 정 털려서 생일이고 뭐고 걍 다 쌩까고 살아
그러면서 남에 자식이 뭐 받으면 귀신같이 나한테 자랑질은 겁나함ㅋㅋ
이모 아들 누구는 이번에 뭐 했다더라~

1년 전
익인165
친구가 나한테 받은 선물이 마음에 안 들어서 이런걸 주냐 미쳤냐 이렇게 말하면 고민 없이 손절할거면서 부모가 딸한테 선물 마음에 안 든다고 저렇게 대놓고 티내는건 괜찮음? 쓰니가 잘못했단 애들 이중잣대 무슨 일이야~?
1년 전
익인166
이건 진짜 힘든 집안에서 나이먹고 돈벌어봐야 알지 ㅠ 근데 부모님은 둘째치고 자식 입장에서 한번에 평소 경험 못해본 비싼 거는 안 쏘는 게 좋아... 이 돈이 어디서 났나 애가 돈을 생각없이 쓰나 돈아깝다 이 돈이면 ㅇㅇ이 몇개야 내가 이런곳을 안 와봐서 어색하다.. 등등 걱정이 앞서서 제대로 못 즐기시더라... 호캉스 매일같이 시켜줄 수 있는 거 아니면 그냥 적당한 급부터 해드려야 함.. 월급 받았다고 갑자기 그런 거 안 먹던 집안에서 20만원짜리 오마카세 데려가는 것보단 동네에 좋아하시는 고깃집부터 동네 맛집 그다음 엔트리급 리런식으로 차근차근 좋은곳 데려가는 게 더 반응 좋고 같이 즐길수있어 몬말임지 알지??
1년 전
익인166
아니 근데.. 내가 한 말 잊어버려 이건 어느정도 대화 통할때 얘기고 원래 성격이 그런 분이면 뭘 줘도 욕먹더라 진짜 최소한만 해줘 그게 답임
1년 전
익인167
엄마는 딸이 고생해서 번돈인데
생일이라고 호텔에 70만원 쓰는거에
놀라서 그러셨을거야ㅜㅜ 호캉스도 잘 모르시는거 아닐까?? 근대 나도 이런 비슷한
상황 몇번 겪어봤는데 기분 나쁘긴함 ㅜㅜ
쓴이 토닥토닥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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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OnAir ❤️이기는 거 좋아 실책은 싫어💛 5/3 기아 달글🐯 4230 05.03 17:331973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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