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선수 연락 닿았습니다."한화 구단사무실에 계약서 사인하러 가는데 털이 삐쭉 서더라.느낌이 이상했다.무엇보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SSG에서도 다 너무 좋은 형 동생들과 정이 들어서 아쉬웠다. 다들 '인정받아서 가는거야. 축하해'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정말 복이 많은 것 같다"— San Kang (@posterboy65) November 23, 2022
이태양 선수 연락 닿았습니다."한화 구단사무실에 계약서 사인하러 가는데 털이 삐쭉 서더라.느낌이 이상했다.무엇보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SSG에서도 다 너무 좋은 형 동생들과 정이 들어서 아쉬웠다. 다들 '인정받아서 가는거야. 축하해' 하는데 눈물이 나더라. 정말 복이 많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