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아무것도 해주기 싫음

평소에도 비싼거 많이 사줌 그저께도 고기 사줬는데 

가끔 내가 밖에서 뭐 먹고싶어서 사달라고 하면 니가 나한테 뭐 해줬는데? 이럼ㅋㅋㅋㅋ월마다 집에 돈도 주고있는데 내가 왜 이런 이야기 듣는지 몰겠네

[익인1]

나도 그런데 ㅋㅋㅋ 자매 중에 나만 용돈 드리고 선물 사드리고 밥 사드리고 하는데 내가 아무것도ㅜ안해줬대

[익인1]

쥐꼬리만큼 벌어서 기본 생활비 막막할때도 매달 용돈 줬는데도 그 소리 들으니까 허탈해서 정말…

[글쓴이]

마자ㅋㅋㅋㅋ진짜 허탈해ㅋㅋㅋ 내가 해준건 하나도 기억 못함 오늘도 그 이야기들음 그냥 이제 아무것도 안해주려고 본인말처럼 정말 아무것도 안해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