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도쿄 근처 사는데 후쿠오카 놀러온 친구가 어플로 초밥집 예약 실패해서 혹시 몰라서 내가 전화로 자리 남은 거 있냐고 묻고 예약 해주니까 너무 고맙다고 하더라
진짜 가보고 싶었대 내가 도움 돼서 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