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투수 퐈> 김재윤 홍건희 함덕주 - 선발은 전부 비FA다년계약해서 거의 불펜 자원들임 - 이 셋을 가장 유심히 보고 있는 곳은 삼성 - 삼성 가면 연쇄 이동 가능성 큼 - 다른 구단주들. kt가 김재윤 못 잡을 것 같다 언급 한다고 함 - 만약 그렇게 되면 홍건희 퐈에도 영향 클 수 있음 - 두산 셀캡 찰랑찰랑한 상황 - 함덕주는 연봉이 적어서 C등급이기에 또 모름 기아> - 기아 외부 퐈 투수외야내야 관심있음 (내야 관심 가장 많음) - 퐈 영입 가능성 있음 - 1루 내야수 관심 있음 - 안치홍 영입 관심 없지 않음 (롯데도 안치홍 잡을 생각 있음+타팀도 관심 있음) - 양석환도 관심 있는듯. 양석환 선수 이야기 좀 많이 했다고 함 (두산도 양석환 잡으려고 함. 다만 셀캡과 구단주 의지 따라 많이 달라져서 어떻게 될지 모름) 엘지> - 주변 다른 팀 관계자들은 1등 엘지 아니냐는 반응 - 염경엽 감독 및 엘지 관계자들은 긴장 늦추지 않겠다, 일희일비 안한다 - 박명근. 이번주 온다 - 정우영 2군 내려감. 박빙 싸움에 낼 수 없어서 내림 - 문제는 캘리임. 구위는 나쁘지 않으나, 피칭디자인이 문제임. 체인지업 구속을 다운시켜야 하는데 캘리가 말을 안들음. 이거 안바꾸면 내년에 못 본다 - 김범석. 어깨가 약해서 당분간 포수는 안된다. 시즌 끝나고 1루 포지션 변경 고민해야 함. 타격은 괜찮아서 1루 백업으로 키울지 고민. - 이상영. 2군에서 준비 중임. 포스트 시즌 대비해서 선발, 롱으로 할 예정이고, 괜찮으면 쓰고 안되면 어쩔 수 없음 아겜> - 항저우 안밀렸으면 아마 김서현 유력했음 (심준석이 미국 가능성 높아서) - 장현석 군면제 가능성 있는데 미국 가서 다른 팀들 불만 많고, 에이전시도 관련해서 부담을 느끼고 있음 - 이정후 못나옴, 구창모 일정 빡빡함, 강백호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 나균안 부상, 박세웅 기복 큼 => 주축선수 흔들리고 있어서 금메달 어려울듯 kt> - 타팀에서 유심히 보는 팀: kt - 방망이는 6위, 마운드는 1위. 사실상 마운드로 버텼다 - 쓱 관계자 왈 우리가 2위인데 다들 3위 킅이 무섭다고 하는데 확실히 킅이 강팀인듯? - 엘지도 킅 경계하는 중 삼성> - 수아레즈 나갔지만 내년에 다시 재계약 후보군에 있음 - 9월초 아겜 대체 명단 발표될텐데 (현재 외야수 3명) 외야 자원 관심 있는 선수: 김현준 윤동희 김민석 배정대 제일 앞서 있는 건 김현준임. 김민석은 타격은 좋으나 외야 전환 첫 해라 안정감 떨어짐 윤동희는 방망이 좋으나 메인 포지션이 중견수가 아니라는 부분이 아쉬움 배정대는 경험 많은건 좋으나 수비 안정감이 김현준이 더 좋음 - 모 감독이 김현준을 추천했다고 함 NC> - 구창모 골밀도 체크 지난주 95%. 지금 쉐도우 피칭 중. 조만간 인터벌투구 예정이긴 함. 강인권 감독 왈 등판까지 한달 정도 걸릴 듯. - 소집까지는 몇 경기 나올 수는 있는데 일정이 빡빡하긴 함 - 대체명단 발표할 때 구창모 관련해서 같이 발표 안할 수 있음 롯데> - 반즈는 투구폼 바꾸긴 함 - 나균안 이번 주말, 다음주 초 복귀 가능성 있음 - 유강남. 화욜 2군에서 한 경기 정도 더 나올 수 있고, 수욜 1군 콜업 가능성 있음 - 이정훈. 타격 좋아서 팀에 자극이 되는 듯 - 한동희 2군 일수 채웠다고 올라오긴 어렵다는 내부반응 (지금 내야 뺄 사람 없음) - 윌커슨 잘해주고 있으나 롯데 갈 길이 멀다 - 김상수 종아리통증은 3일 정도 쉬면 됨 한화> - 문동주. 이닝 제한 관련해서 최원호 감독은 5강 가게 되면 의사 소견 들어보고 이닝 제한 풀지 말지 고민하겠다고 말했다는게 한화 관계자의 주장. (야구부장 왈 의사소견이 전부가 아님. 소견 괜찮아도 아픈 경우 있기에 이걸 결정하고 멈추는 역할이 감독 역할임, 그리고 아직 구단에서도 100% 정리 안된 느낌임. 일단 아겜 전에 쉬게 해줄 거라는 건 맞는듯) 키움> - 홍원기 감독 경질 이야기 들은건 없다고 함
추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