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문구로 10만 원 잡고 소비한다는데
다른 작가들한테 선물도 많이 받고
오프 행사하면 행사 측에서 연결해주는 작가한테 엄청나게 받고
오프 행사 가서도 ㅇㅇ님 아니냐고 하면서 챙겨주는 거 엄청나게 받고
알숫스는 대놓고 친목질 하면서 계속 제공 받는 데 있어서 쌓아놓고 쓰던데
그렇게 받으니까 한 달에 10만 원 안쪽으로 소비되는 거지
한 달에 10만 원 정해놓고 쓰고 오프에서도 많이 써도 13만 원 쯤 쓴다고 하면서
다음 다꾸에 단순 선물 크리스마스 팩 뜯고 있네 ㅎㅎ
그냥 일반 다꾸러들은 알숫스에 쓰는 돈만 한 달에 몇 만 원 훌쩍 나가는데
영상보다 보니까 현타 온다
단순 선물 받는 것만 몇십 만 원어치 되는데
본인 돈 10만 원 쓴다고 하고 있네
+ 유튜버랑 작가랑 상관관계 당연히 잘 알고 홍보효과 당연히 잘 알지 근데 내 얘기는 받아쓰는 것까지 다 치면 10만 원이 훌쩍 넘는데 본인 돈 10만 원 쓴다고 굉장히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것 처럼 얘기해서 쓴 거였어 받는 거 없이 일반 다꾸러들처럼 사용하는 제품을 전부 구매한다고 했을때 10만 원으로는 턱도 없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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