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함께 살고있고, 어쩌다보니 벽지가 아닌 온통 편백나무로 되어있어서
마치 저기 어디 가평 펜션같아 ㅜㅠㅜㅠㅜㅠㅜ
요즘 내 방 꾸미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져서
책장 옆 긴 서랍장 치우고 침구도 커버 화이트로 사서 싹 바꾸고
화장대 큰언니가 안쓰던 거 가져와서 바꿔놨어! 마지막이 가장 최신!!!!모습!!!!
커튼, 러그, 빔 프로젝트 사고 싶고 서랍장도 사려는데
오늘의집 봐도 나랑 벽지부터가 다르니깐 고민되고 감도 안 잡혀서 글 남겨봐 ㅠㅜㅠ
좋은 아이템 있거나 아이디어 있으면 댓 남겨줘ㅠㅜㅠㅜ 나 좀 도와줘ㅠㅜ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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