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을 좋아하는건 맞는데 스스로 게이라고 부르기엔
뭔가 안 맞는 옷을 걸치고 있는 느낌
뭔가 게이라고 하면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는 사람들만 떠오름. 뭔가 게이라는
정체성이 굉장히 큰 사람들이 생각남.
나는 직장인 99%에 게이라는 정체성 1% 라고
생각하는데 활동 활발하게 하는 분들은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일상 자체가 게이인 느낌...
(여성복, 화장, 걸그룹, 호칭, 욜로, fwb 등)
안 그런 사람들도 많을거고 스스로 편견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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