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아닌 자랑인데… 많이 받아서 부담스러움…
물론 많이 받아서 좋음!!!!
하지만 내가 이 돈을 받을만큼 가르치는 것 같지도 않아서…
뭐랄까.. 죄책감 느껴짐..
물론 최선을 다해서 가르침!!!!!
준비도 열심히 해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