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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장 분위기는 자녀상이 가장 슬프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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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상보다 자녀상이 훨씬 더 슬프다고 하는데 오히려 반대 아니야? 자녀 잃은 부모의 슬픔보다는 부모 잃은 자녀의 슬픔이 훨씬 더 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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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351
자녀상은 분위기 비교도 안됨 진짜 숨 크게 쉬는 것도 힘들 정도로 무겁고 가라앉은 분위기임
1개월 전
익인352
작은 아빠 장례 치르신 친할머니 그렇게 오열하는거 처음 봤어 할머니는 몇 십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작은 아빠 돌아가신 그때쯤 되면 밤마다 악몽꾸셔
1개월 전
익인354
ㅋㅋ 뭐지. . 자녀잃은 부모마음이 짐작이 안가나봄
1개월 전
익인355
자녀상 안가봐서 나도 잘 모르겠다 ..
1개월 전
익인356
부모님 돌아가시면 어떻게든 살아가짐
자식 잃으면 온 세상이 무너짐
1개월 전
익인357
결혼 전에는 제일 소중한 사람이 부모님이지만 아이 낳는 순간 제일 일순위는 부모도, 배우자도 아닌 자식이야.. 그런 자식을 잃는 다는 건 상상도 못 할 슬픔이지..
1개월 전
익인358
자식 잃은 부모 옆에서 본적없지 사람 우는소리가 아니야 부모 잃은 자식한테서는 나올 수 없는 소리가 입으로 나옴 난 그 상황이 아직도 생생해
1개월 전
익인359
이런걸로 어그로좀 끌지마라
1개월 전
익인360
뭐래..
1개월 전
익인361
누군가의 슬픔의 크기를 논해서 뭐해 무슨 이득이 있다고 직접 겪은 상황들 아니면 그냥 힘들어하시는구나 슬퍼하시는구나 넘겨
1개월 전
익인362
자녀가 잘 못 되었을 경우에 슬픔은 말도 못해...
나도 동생 병상에 누워 있고 그리 긍정적인 상황도 아니라서 부모님 엄청 힘들어하더라
우리 부모님 두분 다 할아버지를 어릴때 보내셨는데 그 때 보다 더 힘들다고 하셨어
진짜 말도 못할 정도로 집안 분위기 처참함...
1개월 전
익인362
진짜 제발 우리 동생 일어났으면 나도 소원이 없을 거 같아....
아직 20대 초중반인데 지금 얼마나 고통 속에서 하루하루 무서워하면서 버틸지 눈물만 주륵주륵나네...
1개월 전
익인382
우리 동생이랑 비슷하다...20대 초반인데 계속 누워만 있어 대학 붙자마자 그렇게 돼서 너무 불쌍해 죽겠다. 암 때문에 매일 앓는 소리 내는 동생 보면 심장이 뜯기는 것 같아 죽음을 눈앞에 두고 있으니 얼마나 두려울지 상상도 안 되고 ㅠㅠ 엄마는 매일 울어... 하 쓰니도 쓰니동생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우리 동생들 꼭 건강해질거야. 요즘 연애남매 보는데 동생이랑 함께 건강하게 추억쌓는 모습 보니까 너무 부럽더라 ㅠㅠㅠ 흑
1개월 전
익인420
동생분 잘 이겨냈음 좋겠다
1개월 전
익인363
자식 낳고 와서 글 쓰는 거 맞지?
1개월 전
익인364
어그로를 끌어도 이런 걸로 끄냐...
1개월 전
익인365
수명으로 따져도 자식이 사는게 유리한데 다르지
1개월 전
익인366
초치는 것 같지만 원래 옛날에는 자식 낳아도 애들 일찍 죽으니까 그거에 대한 말이 따로 없는거야…….유난히 슬프니까 그거에 대한 단어가 없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애들 많은거같아서 하는말임
근데 난 부모에 대한 애정은 없지만 그래도 자식 일찍 잃은 슬픔이 더 클것같긴함… 사랑하는 사람 나 반씩 닮은 애기 몇달씩 품어서 아무것도 못하는애 우유 먹이고 똥기저귀 갈아주고 했는데 먼저 떠난다고 생각해봐….
1개월 전
익인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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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익인367
쓰니는 부모님을 사랑하는데 부모님은 쓰니한테 관심이 없었나봐 그렇게 생각하는거 보면.. 진짜 자식은 다른차원의 사랑이야 괜히 내 분신이고 눈에 넣어도 안아프고 대신아프고 싶다고 하는게 아니야
1개월 전
익인368
자기보다 어린나이에 간게 안타까운데 그게 내 배아파 낳은 자식이면 어떻겠어.. 그리고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거 보면 알지만 항상 부모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큰 법이지
1개월 전
익인369
오늘의 초소인은 이건가
1개월 전
익인370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잖아
1개월 전
익인371
둘 다 겪어봤는데... 후자는 하하호호가 될 수 없어
1개월 전
익인372
부모님이 더 슬프지 야....
1개월 전
익인373
자식잃은 부모는 정말..
1개월 전
익인375
부모님 나이대는 대부분 질병이고
자녀상은 사고나 자살이니까
1개월 전
익인376
딱 봐도 자녀상이 오래 못살고 간건데 더 슬프지 않겠음?
1개월 전
익인377
우리가 자식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당장 우리 부모님의 부모님이 돌아가시는 것 보다 자식인 우리가 죽는다면 표정부터가 상실,, 그리고 넋이 나간 표정임. 물론 모든 가족상은 경험상 몇 년감… 안슬프다는게 아님
1개월 전
익인378
엥?? 자식 먼저 보낸 부모를 어디다 비비노
1개월 전
익인379
진짜 둘 다 너무너무너무 슬펐는데
자녀상은 숨이 막힐 정도의 슬픈 분위기였어
1개월 전
익인380
자식이 먼저 가는 걸 가장 큰 불효라고도 하잖어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81
자녀가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이야기
1개월 전
익인383
너가 자녀가진 부모입장이 안돼봐서 모르는거 아닐까?
1개월 전
익인384
자녀상 가봤는데 다름
1개월 전
익인386
이게 무슨… 생각이 참 어리다
1개월 전
익인387
와…댓글 쭉 읽으면서 내려오는데 어렵게 꼰 문제라고 생각했음
쓰니야 절대 죽지 말어
1개월 전
익인390
내리사랑이라는 말은 있어도 그 반대가 되는 말은 없어
그리고 열달동안 뱃속에 품고 교감하며 보듬고 그 긴 진통을 겪고 죽을 것 같이 아플때 나온 내 새끼가 겨우 7개월밖에 안됐지만 이렇게 사랑스러운 내 아들이 먼저 세상을 떠난다 생각하면 ………. 글쎄 그건 그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될 것 같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은 느낌이겠지 정말 많이 슬프고 힘들거같아
근데 아들이 죽는다 생각하면 그건 표현이 안돼
1개월 전
익인391
개인적으론 양쪽 다 슬픔의 크기를 어찌 비교할 수 있을까 싶다.... 부모상이든 자식상이든 생전에 함께하던 시절에 서로에게 못해준 것에 대한 후회가 크거나 미안함이 클수록 슬픔이 클거 같아.... 그래서 옆에 있을때 소중히하고 잘해야 하는거 같다...나중에 미안함과 후회가 덜 하도록
1개월 전
익인392
임신했을때 7주 넘어서 아무 이유없이 유산된적이 있는데 1cm도 안되는 아기인데도 너무 슬프더라.. 다음 임신되기까지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ㅠ 뱃속에서 10달 품고 내 배아파가며 낳은 자식이 죽는다고 생각도 하기 싫어.....ㅠㅠ 내 죽음이랑 맞바꿀수도 있는 자식인데 부모상이랑 자식상 모두 슬픈건 맞지만 비교자체가 안돼
1개월 전
익인393
부모상은 후련하게 떠나셨어 하고 당연히 돌아가신건 너무 슬프지만 분위기 자체가 암울하지만은 않은 곳도 있음
그치만 자녀상…? 그건 걍 비극 그 자체임 보통 자녀상이면 제 나이 못채우고 사고,병 등의 이유로 죽었을텐데 억울함 슬픔 분노 밖에 없어…
아마 네가 그렇게 생각한건 네가 자녀 입장이라 그런걸수도…나도 자식잃은 슬픔은 자식이 없어서 잘 모르겠고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의 슬픔이 더 크게 와닿거든…
1개월 전
익인394
자식잃은 부모는 .. 그 말이 안돼 .. 우리 외할머니 ㄹㅇ 엄마 장례식장에 첫 날에 오고 못오신듯..?
1개월 전
익인394
근데 그 반대는 좀 자녀들이 어리거나 갑작스럽게가 아니고 막 노인분들이 아프시다가 돌아가시는 거면 어느정도 마음 먹을 수도 있고 준비도 하고 그럴 수 있는데 자식 잃은 부모는 그게 안돼 진짜임.. 우리 외할머니 보면 그런듯 돌아가시고 막 장례 준비할 때 엄청 울고 그 뒤로 3일 내내 안오신 거로 기억함..
1개월 전
익인395
왜케 먹이 많이 주지.. 누가봐도 관심 받으려고 올린 글인데...
1개월 전
익인396
할 짓이 없냐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97
뭔소리지?
1개월 전
익인398
자녀상은 흔하지 않으니까 직접 보면 달라.. 둘다 안봤으면 아는척이나 하지말고
1개월 전
익인400
둘다 슬픈데 어느정도 오래살고 죽는 사람보다 이제 시작도 못한 사람이 죽는게 더 슬픈거아닐까?? 물론 둘다 고령이면 비슷하다고 생각해
1개월 전
익인401
무식하거나 관심받으려고 쓴거같은데
먹이 주지말자
1개월 전
익인402
내가 어렸을 때 크게 아파서 죽을 위기까지 간 적 있었는데 갓난아기고 키운 세월이 길지도 않는데도 그저 배에 몇 달 품은 걸로도 너무 슬퍼서 엄마 둘째 임신했는데도 처절하게 내 옆에서 매달렸다고 들었어.. 진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미안함과 아픔이래 그래서 인스타 릴스에 가끔 다 큰 자녀 먼저 떠나보내신 부모님들 보면 그 슬픔이 가늠이 안 돼서 가슴이 미어짐
1개월 전
익인404
앞길 창창한 아이가 죽었는데 당연히 슬프지
1개월 전
익인405
엥
1개월 전
익인406
혹시 쓰니 안좋은 생각하고 있는건 아니지? 죽지말고 힘내자
1개월 전
익인408
자식들은 웬만하면 부모가 나보다 먼저 죽는다는 걸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데 부모들은 그런 가능성을 전혀 생각하지 않아서...
1개월 전
익인409
아님 부모임이 자식보다 먼저 돌아가시는건 당연한일이잖아
1개월 전
익인410
둘다 가봤는데 자식잃은 어머니 울음소리는 아직도 머리에서 안 잊혀져ㅜ
1개월 전
익인411
근데 보통은
자식 잃은 부모가 더 슬프다고 하는데
나는 쓰니 말처럼 아닌 것 같음
반대임
자식이 부모를 훨씬 더 사랑함
그니까 자식이 더 슬픔
내 생각엔 그래
1개월 전
익인412
둘다 가봤는데 자녀상이 자살로 인한거였는데 분위기 겁나 침울하고 갑자기 터지는 그 부모의 울음소리는 아직도 안잊혀짐
1개월 전
익인413
나 둘다 가족상으로 겪어봤는데 자식상은 진짜 특히 엄마쪽이 혼절하고 경기일으키고 그랬음. 몇년 지났는데도 아직도 뭐만하면 우셔..약간 부모가 돌아가시면 그냥 슬퍼서 흑흑우는데 자식이 죽으면 찢어질듯이 울어
1개월 전
익인414
자식이없는데 이런 궁금증을 왜갖어?
쓰니가 아는 세상이 전부는 아니니까
둘다 있는사람들이 느낄땐 그래
1개월 전
익인415
우리 엄마 최근에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장례식장 갔는데 제일 큰 울음소리가 났던곳 가보니까 자식상이었다 그랬음..부모상인 곳들은 호상이다 하하호호 밥먹을때 자식상인 곳은 울음소리만 나오고 다들 말도 없었대
1개월 전
익인417
짐승이 울부짖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더라
1개월 전
익인418
나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함 함께한 시간이 자식보단 부모가 더 클거아냐
1개월 전
익인419
오만한 글이다
1개월 전
익인421
그냥 쓰니 엄마가 어떻게 우실지 상상만 해봐도..
1개월 전
익인422
뭔 소리야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 훨씬 크지...
1개월 전
익인423
부모 잃는 자식의 마음보다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이 훠어얼씬 더 크지..
1개월 전
익인424
어그로인건 알겠는데 이런거 쓰다가 너 큰일난다.
나중에 후회 하지말고 지우는게 좋을거 같다.
말이 씨가 되고 그 슬픔을 너가 알게되는 경우가 생길수 있다 그때가서 땅치고 후회하고 혹시라도 이 글 썼던거 생각나면 정말 제정신으로 살수 있을거 같니
1개월 전
익인426
자녀상은 비교불가임
부모상은 언젠가 떠나는거 알고 미리 체념이라도 하지
자녀상은 보통 나보다 내 자녀가 먼저 죽을 거라는 생각은 못하니까... 갑작스럽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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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향기 나는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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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애 중인데 주변에서 진짜 막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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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할때마다 너무 기분 좋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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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캐 생리대를 맨날 새로 사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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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수 최애 아이돌 컴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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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원에서 자란 친구 친부가 강간살인마라면 꺼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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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가드름? 빡쳐서 압출기로 걍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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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앤코 목걸이 / 팔찌중에 골라주면 오늘퇴근 3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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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 진짜 쑥쑥 자라는 것 같아ㅋㅋㅋ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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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나랑 여행 가기로 한거 끼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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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환승하는 건 정 안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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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년차 신입이 느끼는 신입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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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랑 술먹었는데 잘들어갔냐고 연락 안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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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 진짜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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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있거나 애인이 차있는 익들아 이거 내가 예민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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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연애하고 1년 사귄사람이랑 결혼하는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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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아침부터 자기들끼리 광장에 앉아서 일광욕함 ㅠ 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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