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상처 받는것만 생각하고 화나는 것만 따지고 그랬음
난 그래도 친하게 지낸 거 생각해서 참았는데 사람은 고쳐 쓰는 거 아니더라
계속 똑같은 행동 반복하니 곁에 있던 사람들도 질렸는지 다 떨어져 나감
결국 나한테 오더라 근데 나도 걔 싫어져서 손절함
이런 애는 죽어도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인정도 안하고 모르더라고
진짜 질려.. 구질구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