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미녀 연예인보고 아름답다 느끼고
어떤 사람은 개성있는 이목구비를 가진 연예인을 보고 더 아름답다 느끼는 것처럼
’미‘라는 것도 결국엔 취향차이 아니야?
미라는 것도 동서고금에 따라 변화하는데
(뚱뚱한걸 미라고 생각했거나 등등)
어떤 사람은 y2k나 에이블리룩을 추구하고 예쁘다고 할 수도 있고
어떤 사람은 심플하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할 수 있는 거잖아
가끔 미감구린 사람이 있다는 글을 종종 봐서 갠적으로 이해 안감
본인이랑 추구미가 다르고 감성이 다른거아니야 그냥?
어떻게 생각해?